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상북도지사 예비경선 결과 개표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신웅수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경북도지사 예비경선 결과 김재원 전 최고위원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현역인 이철우 지사와 본경선을 진행한다.
이정현 공관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열린 전체회의 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예비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70%)와 일반 여론조사(30%)로 진행됐다. 선거인단 투표는 2개 여론조사 기관이 지난 18~19일 각각 750명씩 총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위원장은 "경북지사 예비후보들이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며 본선 진출 후보와 현 도지사가 선거운동 기간을 늘려달라는 건의가 있었다"며 "당초 3월 말 정도에 최종 결과를 발표하려고 했는데, 후보들의 요청에 따라 4월 중순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늘린다"고 했다.
그는 대구시장 공천과 관련해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정경선을 요구하는 데 대해서는 "그 내용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jr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