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왼쪽부터), 최경환, 백승주, 김재원,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경상북도지사 예비경선 후보자 비전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앞서 국민의힘은 책임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모바일 투표와 19일 ARS 투표를 진행했다. 일반 여론조사는 양일 간 두 개의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각각 750명씩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구체적 수치는 발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김재원 후보와 이철우 현 도지사는 본경선에서 일대일로 맞붙을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두 차례 후보자 토론회를 실시한다
이후 4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선 선거운동과 15일~16일 양일 간 본 경선을 통해 책임당원 선거인단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오는 4월 17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
한편 이 지사는 전날 전날 경북도의회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경북을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경북이 대한민국 미래의 출발점이 되도록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