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 가운데, 현재까지 부상자들을 비롯한 출근자들 중 14명의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6.3.20 © 뉴스1 김기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에 "초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형 화재로 많은 부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니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앞서는 것은 없다"며 "정부는 신속한 화재 진압과 현장 통제로 안전한 구조활동이 이뤄지도록 해야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도 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분의 생명이라도 더 지켜낼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큰불이 났다. 정부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며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ic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