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14명이 실종, 소방대원들이 인명 수색을 벌여 발견된 시신을 이송하고 있다. 2026.3.21 © 뉴스1 김기태 기자
국민의힘은 21일 희생자 10명과 실종자 4명이 발생한 대전시 소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사건과 관련해 "정부와 관계 당국은 실종자 수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대전 문평동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현재까지 열 분이 생명을 잃고, 네 분이 실종되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라며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이번 화재의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반복되는 산업 현장의 비극을 멈추기 위해선 단순한 수습을 넘어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조속한 수습과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sh@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