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월 20일 오후 인천 남동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을 찾아 복당 신청서를 제출한 뒤 소회를 밝히고 있다. 2026.2.20 © 뉴스1 이광호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탈당했던 윤관석 전 의원에 대한 복당을 확정했다.
22일 당 핵심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복당 심사 소관인 인천시당에서 복당을 의결했다면서 "전날(20일) 최고위원회에 해당 사안이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윤 전 의원은 인천 남동을 지역구에서 3선을 지냈으며 송영길 전 대표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휘말리면서 두 사람 모두 탈당했으나 모두 복귀하게 됐다.
윤 전 의원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지난해 12월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송 전 대표도 무죄가 확정돼 민주당은 지난달 송 전 대표의 복당을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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