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김혜경 여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장모 고(故) 이병환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헌화한 후 조의를 표했다”면서 “조문을 마친 후 김 여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건강에 대한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는 홍익표 정무수석, 오상호 제2부속실장이 배석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큰 인명피해를 낸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이날 방문해 피해 상황과 실종자 등에 대한 수색·구조 활동을 점검했다.
김혜경 여사가 14일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 열린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49재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한명숙 전 총리,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김혜경 여사, 이 전 총리 부인 김정옥 여사.(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