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후보 예비경선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양기대·권칠승 후보가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한준호 후보는 본경선 진출 이후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님을 지키고,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겠다는 마음,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해내겠다는 다짐, 그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며 “본경선까지 14일 남았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 경기도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했다.
추미애 후보도 SNS를 통해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역량과 비전을 하나로 결집해 더 큰 승리를 향해 함께 전진하는 과정”이라며 “검증된 경험과 실력으로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연 후보는 “당원의 마음과 함께 더 뛰겠다.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며 “양기대, 권칠승 두 후보의 좋은 정책을 이어가겠다. 민주당의 동지로, 경기도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최종 후보를 가리는 본경선은 다음달 5∼7일 진행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내달 15∼17일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예비경선 결과 발표하는 소병훈 위원장(사진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