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 오스트리아·체코 방문…원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정치

뉴스1,

2026년 3월 23일, 오후 03:00

우원식 국회의장(공동취재) 2026.3.19 © 뉴스1 신웅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3일부터 5박 7일간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공식 방문한다.

두 나라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의회 정상외교를 통해 원전·방산·반도체·신재생에너지·문화협력 등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우 의장은 오스트리아에서 슈토커 상원의장과 로젠크란츠 하원의장 등을 만나 양국 의회 간 전략적 교류를 강화하고 다자외교, 산업 협력, 문화·인적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등 주요 국제기구가 있는 빈의 외교적 위상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비핵 확산, 글로벌 거버넌스 차원 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한다.

산업 협력 관련 기계·자동차부품·환경 기술·신재생에너지·공급망 분야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문화 협력 및 인적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체코에선 바비쉬 총리와 오카무라 하원의장, 비스트르칠 상원의장 등과 연쇄 회담한다.

특히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사업의 성공적 이행과 향후 에너지 협력 확대를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자동차·배터리·반도체·방산·신재생에너지 등 분야 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K-콘텐츠 확산과 직항노선 증대를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인적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순방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이강일·박지혜 의원, 국민의힘 김정재·강선영 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동행한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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