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 1공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6.3.23 © 뉴스1 박정호 기자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서울 성동구에서 추진해 온 정책 사례를 바탕으로 '1일 1정책 브리핑'을 본격 추진한다.
캠프 대변인실은 23일 "정 후보 품성과 행정력은 성동구에서 구민이 체감한 정책 성과를 통해 확인돼 왔다"며 "이를 토대로 서울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매일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성동구청장 재임 기간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캠프는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1일 1정책 브리핑은 안전과 상생, 에너지, 산업, 복지, 고령화 등 주요 분야 중심으로 구성된다. 성동구에서 효과가 검증된 정책 사례와 함께 서울시 전반으로의 확산 가능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긴다.
캠프 관계자는 "정 후보가 해결해 온 생활 속 문제는 규모는 작을 수 있지만 시민 삶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부터 만들어가는 행정을 서울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브리핑은 정 후보 캠프 대변인실 공식 페이스북에 매일 공개된다. 게시물엔 '오늘의정책질문' '해보니된다' 해시태그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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