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헌 방미심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내달 1일 확정

정치

뉴스1,

2026년 3월 24일, 오후 02:15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방미심위 정기 회의에서 고광헌 등 상임위원 9인이 자리하고 있다. 방미심위가 9인 체제를 완성해 회의를 한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1년 여 만이다. 방미심위 심의를 기다리는 안건은 20만 건에 달한다. 2026.3.12 © 뉴스1 안은나 기자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다음 날 1일 열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고광헌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상정·의결했다. 이에 따라 고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열리게 됐다.

방미심위 위원장은 정무직 공무원이라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후보자를 최종 임명한다.

국회는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을 접수한 날로부터 20일 이내 심사 또는 인사청문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고 후보자는 지난해 12월 이대명 대통령의 위촉으로 방미심위 위원을 맡고 있다. 그의 위원 임기는 3년으로 2028년 12월 28일까지다.

한겨레 기자 출신인 고 후보자는 한겨레 대표이사 사장,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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