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세종시장 본경선 5파전…27일 대구·부산·경북 정리(종합)

정치

뉴스1,

2026년 3월 24일, 오후 06:51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 2026.3.20 © 뉴스1 신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4일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본경선에 진출할 후보로 공모 후보자 5인 전원을 선정했다.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고준일·김수현·이춘희·조상호·홍순식 예비후보가 모두 본경선에 올랐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세종시의회 재선 의원 출신의 청년 후보이며, 김 후보는 세종시 국가균형발전 지원센터장을 지냈다. 이 후보는 재선 세종시장이며 조 후보는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정무조정실장, 홍 후보는 이해찬 당시 의원의 정책보좌관으로 일했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인을 대상으로 결선을 시행하게 된다.

충북 기초단체장의 경우 권리당원 30%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안심번호 70%를 합산해 경선을 치른다.

지역별로 △청주시장 김근태·김학관·박완희·서민석·이장섭·허창원 △충주시장 곽명환·노승일·맹정섭·우건도·이태성 △제천시장 이상천·전원표 △보은군수 박연수·이태영·하유정 △옥천군수 김재종·황규철 △영동군수 이수동·정일택 △괴산군수 나용찬·이준경·이차영 △증평군수 김문종·연종석·이재영 △진천군수 김명식·박영규·임보열·임영은 △음성군수 이상정·조병옥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단양군수는 김광직 후보가 단수로 신청해 선정됐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공천심사 결과 발표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지호 전 대변인이 성남시장 예비후보 컷오프 이후 재심을 신청한 것에 대해 "내일 재심위가 열린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오는 27일 예정된 당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와 관련해서는 "아직 (후보가) 결정이 안 된 부산·대구·경북에 대해 정리가 되어야 할 것 같다"며 "정청래 대표가 김부겸 전 총리에게 출마를 공식 요청했는데 관련 과정이 금요일(27일) 정도면 정리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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