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청년 관계 기구 청년 정책 제안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3.24 © 뉴스1 김민지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6·3 지방선거를 70일 앞두고 충북 충주를 찾아 민심 다지기에 나선다.
정 대표는 이날 충북 충주시에 있는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최고위)를 열고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한다.
중앙당에서는 정 대표와 황명선·강득구·이성윤 의원 등 최고위원, 이재영 민주연구원장을 비롯해 충북 청주시 흥덕이 지역구인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 등 12명이 최고위에 참석한다.
충북도당에서는 임호선 위원장 직무대행(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과 이광희(청주시 서원구)·이연희(청주시 흥덕구)·송재봉(청주시 청원구)·이재한(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지역위원장 등 5명이 함께 한다.
이날 최고위에는 6·3 지방선거 출마자도 배석할 예정이다.
충북에서 열리는 현장 최고위는 60여 일 만이다. 민주당은 앞서 1월 23일 충북 진천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현장 최고위를 개최한 바 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에 대비해 현장 최고위를 적극 열기로 했다.
정 대표 등은 최고위 후 충주시에 있는 무학시장 및 자유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25일)부터 27일까지 노영민·신용한·송기섭·한범덕 예비후보(기호순)를 대상으로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여론조사(권리당원 30%, 일반 국민 70%)를 실시한다.
본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상위 2명이 참여하는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mrl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