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2026.3.25 © 뉴스1 이승현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6일 "정치 개혁을 담판 지을 민주개혁진영 5당 대표 회담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앞에서 가진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 개혁으로 모든 악순환의 사슬을 끊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란까지 겪은 대한민국에서 정치개혁은 유불리를 따질 일이 아니다"라며 "내란을 뿌리뽑고 재발을 방지할 유일한 방도"라고 했다.
이어 "특정 지역에서 특정 정당이 독과점하거나 양당이 분점하고 있다"며 정치 개혁으로 이런 독과점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제도대로면 유권자는 극히 제한된 투표권을 행사할 수 밖에 없다"며 "더 이상의 시간끌기는 응원봉 국민의 염원을 배신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고위 이후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은 국회 본청을 돌며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삼보일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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