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충남 서산 석유공사 비축기지에서 열린 현장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26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스토리 라인이 워낙 부실해 쓰다만 소설"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과거 대선 과정에서 제기된 조폭 연루설은 검찰과 경찰, 언론의 합작이었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를 공유, "출연진 연기가 조금만 리얼했어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제기한 조폭 연루설에 대해서도 "민주주의 파괴"라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당시 "그알의 문제 된 보도처럼 정치적 목적에 따라 정치인을 악마화한 조작 보도로 주권자의 선택을 바꾼 것은 정치인에 대한 명예훼손을 넘어 주권자의 국민주권을 탈취하는 선거 방해, 민주주의 파괴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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