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서울시당, 광역비례의원 1~3번 여성·청년·노동 배치

정치

뉴스1,

2026년 3월 27일, 오후 04:40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직무대행. © 뉴스1 박세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비례대표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8일부터 4월1일까지 서울지역 비례대표 지방의원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위원회는 예비후보자격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부적격 판정을 받은 후보자를 걸러내고, 당원 투표를 통해 후보자를 결정하기로 26일 의결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는 제한경쟁, 일반경쟁 두 갈래로 나눠 공모한다.

제한경쟁 부문은 여성·청년·노동 3개로, 부문별 최다득표자를 후보자 명부 1~3위에 배치한다. 권리당원 선거인단이 부문별 1명에 투표하고 그 결과를 100% 반영하는 방식이다.

일반경쟁 부문은 위원회 심사를 통해 남녀 후보자 각 4명 이내로 압축해 권리당원 선거인단 대상 순위투표를 진행한다. 남녀 후보별 표 순서대로 4~11위 순서대로 추천한다.

청년·장애인·고령자는 심사비를 감면해 준다.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 청년과 중증장애인은 심사비를 면제한다. 만 30세 이상 45세 이하, 만 65세 이상 신청자는 심사비를 절반 깎아준다.

정재욱 위원장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해당 절차에 따라 국민 눈높이에 맞는 훌륭한 후보자를 추천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계층 분포를 반영하는 지방의회 구성에 기여하는 공천이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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