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AI 선거 사무장' 앱 시연회에서 앱을 소개하고 있다. 2026.3.9 © 뉴스1 이승배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최근 공개한 'AI 사무장' 앱에 대해 "돈이 아니라 주민을 위한 진정성으로 출마하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 "진심 하나로 도전하는 사람들의 빈손을 채워주고 싶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AI 사무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이 공개한 서비스로, 지방선거 후보자가 이를 활용하면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거 전략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이 AI사무장을 만든 이유는 단순하다"며 "유세 동선, 선거 전략, 공약 설계를 위한 자료조사까지 AI가 대신해서 진심 하나로 도전하는 사람들의 빈손을 채워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치를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기자들이야말로 돈 공천과 과다한 선거비용이 얼마나 많은 정치 신인들의 도전을 가로막아 왔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며 "그래서인지 이 변화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고 했다.
그는 "돈이 아니라 주민을 위한 진정성으로 출마하는 시대. 우리가 먼저 열겠다"고 덧붙였다.
cym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