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공동취재) 2026.3.26 © 뉴스1 이승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6·3 지방선거 및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출마 예상자들을 겨냥해 "범죄자 전성시대"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하드디스크(를) 밭두렁에 버린 전재수 의원, 뇌물 6억 7000만 원으로 2심(에서) 징역 5년 받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주범 송영길 전 의원.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민주당 출마 예정자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민주당이 전 의원을 부산시장 경선에 참여시키기로 했다는 내용의 한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 오만함을 국민들께서 심판하실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지난 2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전 의원이) 디스크를 밭두렁에 버렸다는 것은 범죄를 자백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밭두렁 수색 태스크포스(TF)'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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