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오른쪽에서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오른쪽에서 세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월 의사일정 합의안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부는 31일 25조 원 규모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부가 제출하는 추경안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보전, 취약계층 민생지원금, 에너지 전환 예산 등이 담긴다. 여야 합의대로 추경안이 다음 달 10일 처리되면 역대 추경안 중 가장 단시간에 처리된 사례로 기록된다. 다만 구체적인 추경 내용에 대해선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비쟁점 법안 60여 건을 처리하는 데도 합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선 전임자의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법제사법위원장, 행정안전위원장, 보건복지위원장,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4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4명 모두 민주당 의원이 맡던 자리여서 후임 역시 민주당 중진 의원들로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