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KBS 1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이번 추경은 오로지 경제와 민생을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역화폐와 관련해서도 “이는 핀셋 지원”이라며 “2021년 코로나 시기에도 지역화폐를 통해 지원이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_[연합뉴스 자료사진]
또한 물가상승 우려에 대해서도 “현재 물가가 높은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가가 치솟고 나프타 가격이 치솟다 보니까 생필품이라든지 원재료, 건자재 가격들이 다 폭등하고 있다”면서 “지금 물가가 상승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고 방어할 다른 대안들이 없다”고 지적했다.
하반기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해서는 “현재 7개 상임위를 국민의힘이 맡고 있는데 회의를 잘 열어주지 않아서 민생·국정 과제를 뒷받침하는 법안들의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며 “지금처럼 계속 국민의힘 상임위원장이 태업을 한다고 하면 하반기에는 책임 정치 차원에서 17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민주당이 할 수 있다고 당 대표가 경고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당시에는 국민의힘이 여당이어서 여당 역할이 필요한 경제·국방·외교 상임위를 맡았지만 이번에는 민주당이 여당이 됐기 때문에 입장이 변경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