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4선' 박덕흠…장동혁 "새롭게 구성"

정치

뉴스1,

2026년 4월 01일, 오전 10:28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박덕흠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3.22 © 뉴스1 이승배 기자

국민의힘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4선의 박덕흠 의원이 내정됐다.

장동혁 당대표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원내와 당내에서 신망 높은 박덕흠 의원을 공관위원장으로 모시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과 이어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관리는 별도의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해 공천 작업을 진행하려고 한다"며 "완전히 새롭게 구성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사무총장과 클린법률지원단장 같이 통상 관례적으로 공관위원이 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되도록 (이전) 지방선거 공관위원과는 별도로 새로운 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을 지역구로 둔 박 의원은 4선의 중진이다.

박 의원이 공관위원장으로 임명되면 남은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작업을 진두지휘할 전망이다.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과 공관위원들은 전날(3월 31일) 일괄 사퇴했다.

△충북 옥천 △서울산업대 토목공학 △연세대 토목공학 석사 △한양대 토목공학 박사 △서울산업대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원화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당 중앙위원회 의장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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