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달 24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실에서 '6·3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와 관련한 간담회를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3.24 © 뉴스1 유경석 기자
김관영 전북지사는 호화 펜트하우스 특혜 임대 의혹에 대해 "어떠한 특혜도 없었고 적법절차를 밟았다"며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김 지사와 관련된 제보에 대해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이와 관련해 정치권에선 '김 지사가 건설사 회장이 소유한 전주 주상복합 펜트하우스를 시중 최저가의 3분의 1 가격에 임대해 거주하고 있다'는 의혹 제기와 일부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분명히 말하지만 어떠한 특혜도 받은 적 없다"고 강력 부인했다.
김 지사는 △취임 직후 관사 반납 △도청에서 1km 이내에 있는 33평 아파트를 임대인이 내건 조건(보증금 2억, 월세 70만 원)대로 계약 △2024년 6월 보다 넓은 평수 아파트(54평)를보증금 2억원에 월세 133만원으로 적법 계약 △42층 꼭대기 층으로 다락이 있을 뿐 호화 펜트하우스와 거리가 멀다며 관련 의혹을 물리쳤다.
buckba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