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대변인실 개편, 전은수 대변인 승진…"업무 효율화 조치"

정치

뉴스1,

2026년 4월 01일, 오전 10:33

전은수 청와대 신임 대변인. 2025.9.15 © 뉴스1 이재명 기자

청와대가 홍보 기능 강화를 위해 현행 대변인 1인, 부대변인 2인 체제를 수석대변인 1인, 대변인 1인, 부대변인 1인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출입기자단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전은수 부대변인이 1급 비서관으로 승진, 대변인을 맡게 됐다.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 대변인으로 직함을 변경해 대변인실을 총괄한다.

애초 청와대는 강유정 대변인, 김남준 대변인과 부대변인 2인 체제로 운영돼 왔지만 김 대변인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하면서 공백이 생겼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업무 효율화를 위해 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대변인실 업무 효율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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