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당원권정지 효력정지 가처분사건 첫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배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을 비방한 누리꾼의 미성년 자녀 사진을 올린 것을 이유로 지난 13일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았다. 2026.2.26 © 뉴스1 최지환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정원오 전 구청장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성동구청장 후보로 고재현 티맵모빌리티 대외정책총괄을 낙점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제9차 회의를 진행하며. 서울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중 성동구청장 국민의힘 후보로 고재현 티맵모빌리티 대외정책총괄을 단수 공천했다.
고 총괄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달 6일 국민의힘 지역발전 인재로 영입됐다.
당시 인재영입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고 총괄에 대해 자율주행을 미래 담론이 아닌 일상 속 과제로 다루며 산업과 정책의 최전선에서 교통 혁신을 이끌어 온 실무형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또 AI 시대에 맞춰 기술 혁신과 사회적 준비를 조화롭게 이끌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또 광역의원 후보와 관련해 46개 선거구를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양천2·영등포3 선거구는 재공모하고, 동작1·2·3과 관악1·2·3·4 선거구는 추가 공모를 실시하기로 했다.
송파3 선거구는 이규태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장과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송파6 선거구는 김원태 서울시의원과 이수진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간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kjwowe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