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4.1 © 뉴스1 신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일 '돈 봉투 살포' 의혹에 휩싸인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제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9시쯤부터 40여 분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가진 뒤 언론에 이 같이 발표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일단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관련해 국민께 정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김 지사의 금품 제공 정황이 파악돼 최고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제명 의결을 했다"고 밝혔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김 지사에게 서면 문답을 받았는데 금품 제공 혐의에 대해 부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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