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국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관련 연설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 대변인은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을 확보하고, 에너지 공급망 안정과 해상 수송로의 정상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전쟁 개시의 명분을 설명했다. 그는 “이란은 47년 동안 미국에 위협이 되어왔다”며 “핵 개발을 지속하고 탄도미사일 전력을 확충했으며, 중동에서 미군을 살해한 대리 세력을 지원해 더욱 위험해졌다”고 말했다.
이번 군사 작전을 개시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란이 멈출 줄 모르고 계속 핵을 개발하려 했고, 전례 없는 수준의 핵무기 보유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에픽퓨리 작전의 목표는 “미국을 위협할 수 있는 이란의 능력을 무력화하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