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4.2 © 뉴스1 유승관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광역의원 출마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개혁신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오후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광역의원 일부에게 문자를 보내 "앞으로 어떤 길을 선택하시든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달라"고 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대표 시절 공천을 준 인연이 있는 의원들을 중심으로, 지역 이슈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연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가 지지율 하락세로 패배감이 짙은 보수 진영의 대안으로 입지를 다지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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