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일(왼쪽부터), 이춘희, 조상호, 홍순식, 김수현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세종시장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4.1 © 뉴스1 신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6일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결선 후보로 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기호순)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이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선거인단과 안심번호 선거인단(국민 여론조사)이 각각 50%씩 반영된 결과다.
이번 민주당 세종시장 본경선에는 두 후보 외 고준일 전 세종시의회 의장, 홍순식 충남대 겸임 부교수, 김수현 전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까지 5명이 경쟁했다.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에 이르지 못해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하는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종 후보를 가리는 결선 투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cho1175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