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2.10 © 뉴스1 신웅수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결선 후보로 선출된 데 대해 "결선, 최고의 결과에 도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줄세우기는 무효과, 네거티브는 역효과가 증명됐다"며 이 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오직 민심, 오직 당심, 오직 충심 속으로 달려갈 것"이라고 했다.
전날(6일) 민주당은 충남지사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박 의원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 나소열 전 서천군수까지 3명이 경쟁한 가운데 박 의원과 양 전 지사가 결선에 올랐다.
본경선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에 이르지 못하면서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진행되는 것이다.
이에 비추어보면 박 의원이 "최고의 결과에 도달했다"고 언급한 것은 자신이 우세한 위치에서 결선에 올랐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 의원은 해당 글과 함께 '짧은 기간에 결선 쾌거', '지금 속도로 1주일 달려가자. 그 끝에 마침내 승리가 기다린다'와 같은 문구가 적힌 홍보물도 게재했다.
cho1175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