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문] 개혁신당 김정철 "국힘과 연대? 나를 중심으로 합쳐야"

정치

뉴스1,

2026년 4월 07일, 오후 03:24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0:40)
■ 일자 : 2026년 4월 7일(화)
■ 진행 : 신성철 기자
■ 연출 : 조윤형 기자, 구경진 기자
■ 출연 :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20대 초, 낮 법학강사 밤 수험공부로 사법시험 합격"
"여론조사에 이름 없어도…민주·국힘 후보 따라잡는다"
"수강생 3명에서 '1타 강사' 올랐던 저력 발휘할 것"
"정원오 칸쿤 의혹 착오로 생겼다? 왜 착오가 겹치냐"
"외유성 잘못됐다는 인식 없었다면 시장 자격 없어"
"오세훈 4선 동안 바뀐 게 없어…한강버스 전시행정"
"난 당선된다고 생각하는 사람…국힘과 단일화 없다"
"금융 사기꾼과 싸우던 변호사…비리 공무원은 수사의뢰"
"역세권 1인주택 용적률 완화·공공기관 주차장 개방"
"오세훈, 정치권에 '빚' 많고 강단도 없어 보인다"

"정치권에 빚 없는 유일 후보…이준석과 '때려 부순다'"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4.7./뉴스1

▷신성철: 오늘은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정철: 네 안녕하십니까.

▷신성철: 바로 질문드리겠습니다. 요즘 이준석 대표가 공식 석상이나 인터뷰에서 예비 후보님 언급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그중에서 눈에 띄었던 건 예비 후보님께서 '자수성가형 인물'이다 이런 표현이었습니다. 어려운 시절 많은 경험 있으시겠지만 그 시절 극복하시는 과정에서 서울시장으로서 역량을 키워낸 이 경험은 이거다 하고 하나 꼽으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김정철: 어렵게 살았을 때 느꼈던 제일 큰 거는 불공정 그리고 공평하지 못하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뭐 각종의 약간 촌지 이런 것들을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희가 이제 가정 형편이 어렵다 보니까 저희 집에서만 촌지를 못 줬어요.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학교에서 뭐라 그럴까 저한테만 불이익 같은 것들을 좀 많이 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그런 상황을 극복해 나가면서 지금 사법시험도 합격을 하고 그 과정에서 제 스스로 돈을 벌어서 계속 생활을 해왔고 또 부모님도 부양해 왔고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쌓인 제 경험 이런 것들이 서울시의 어떤 불공정함 불공평함을 해소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제가 힘들고 어렵게 살아왔다는 건 힘들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고 그 공감이 정책으로 발현될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성철: 하나 좀 궁금한 게 있는데 사법시험을 이제 강사로 법학 강사로 활동하시던 중에 합격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일을 하시면서 어떻게 공부를 하신 건가요?

▶김정철: 그러니까 원래는 보통은 이제 시험에 합격해서 강의를 하는 게 맞는데 그 당시에 이제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우니까 제가 일단 생활을 해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이제 제 생활뿐만 아니라 또 이제 부모님도 또 부양을 해야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그렇다고 시험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 고민한 끝에 공부도 하면서 할 수 있는 게 뭔가 생각을 했더니 강의를 하면 어쨌든 내가 공부해야 될 과목도 같이 공부하게 되니까 좋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강의를 도전했는데 다행히 그 어린 나이에 제가 20대 초반 대 강의를 시작했거든요. 그러니까 보통은 이제 가서 강의를 하면은 수강을 듣는 사람이 저보다 더 나이가 많거나 저희 선배님들이신 거예요.

그러니까 강의하러 수강하러 들어왔다가 어 정철이네 이러면서 나가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고 처음에 이제 그랬지만 어쨌든 나중에 이제 실력이 소문이 나고 하면서 1타 강사가 됐지만 그 과정에서 어쨌든 제가 공부를 하면서 또 밤에는 공부하고 낮에는 나가서 강의하고 이런 생활을 반복해 가면서 결국은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그만큼 또 부지런했다는 뜻이겠죠.

▶김정철: 네네 부지런하게.

▷신성철: 제가 후보님이 계신다는 걸 좀 알고서 이 사실 지지율이 얼마나 되시나 좀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여론조사들을 살펴봤는데 공식 출마하신 지 몇 주가 지난 시점인데도 여론조사에 포함이 안 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뭐 물론 아직 더불어민주당하고 국민의힘에서 본 경선이 진행 중이라서 그런 측면도 있겠지만 혹시 뭐 서운하거나 뭐 그런 감정은 없으신가요?

▶김정철: 저는 애초부터 그거는 각오를 한 상태고요. 제가 어쨌든 무명으로 출발을 했는데 그걸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제 이번에 이제 양 후보가 결정이 되고 나면 4월 말쯤에는 본격적으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올 것이고 굉장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할 정도의 지지율이 나올 거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제 예전에 강의를 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처음에 무명 강의 무명 강사로 처음에 강단에 섰을 때 수강생이 3명이었어요. 아무도 이름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한 번 두 번 강의를 하고 나서 이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 또 순식간에 또 바뀌거든요. 그래서 1타 강사가 된다는 건 아무도 상상 못했지만 1년 반 만에 저는 바로 1타 강사가 됐기 때문에 이번에 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곧 TV 토론이 있고 그 과정에서 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와 토론해서 국민들에게 비교 우위의 모습을 보여드리면 금방 역전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성철: 근데 이 토론 얘기가 나와서 드리는 말씀인데 이준석 대표가 예비 후보님 언급하면서 토론을 하면 예비 후보님의 역할이 보장돼 있다 이렇게 평가하기도 했었는데요. 실제로 토론이 자신 있으신가요?

▶김정철: 네 얼마 전에 이제 중앙선관위에서 하는 정책 토론회가 있어서 각 정당의 국회의원분들 나오셨고 이 개혁신당에서는 제가 최고위원으로 나갔었는데 그때 토론회 댓글이 한 400개 정도 됐었는데 그중에 한 390개가 김정철을 응원하는 댓글이었어요. 그러니까 그만큼 토론에서 어떤 제 모습을 보고 꼭 개혁신당을 지지하시는 분이 아닌 분들도 적극적으로 응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토론에 나갔을 때 그런 부분에서 확실하게 우위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이제 팩트를 기반으로 해서 토론하니까 상대 후보들을 압도할 수 있을 겁니다.

▷신성철: 지금 양당에서 각각 예비 후보들끼리 토론은 했잖아요. 그거는 좀 보셨나요?

▶김정철: 네 뭐 자세히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는 않았는데 부분부분 끊어서 이렇게 주요 경쟁이 될 만한 제 경쟁자라고 생각하는 후보들의 발언들을 좀 봤는데 뭐 굉장히 토론이라고 보기에는 좀 많이 미진하다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신성철: 그분들하고 토론한다고 생각을 하면 좀 어떨 것 같나요 구도가.

▶김정철: 확실하게 제가 압도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추상적인 얘기를 하는 토론은 의미가 없습니다. 객관적인 팩트를 기반으로 해서 데이터를 가지고 얘기를 해 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미진하다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신성철: 알겠습니다. 후보님을 검색해 보면요. 정원오 민주당 예비후보의 칸쿤 출장 의혹 관련해서 추가로 의혹을 제기하신 게 좀 많이 기사가 많이 났습니다. 따로 자료 조사를 더 하신 것 같던데 어떤 계기로 더 파헤치게 되신 건지 궁금합니다.

▶김정철: 아니 저는 이제 기존에 계속 원래 외유성 출장의 문제점 그 다음에 수의 계약 같은 것들의 문제점을 계속 인식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만약에 제가 서울시장이 된다고 그러면 완전히 척결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에 이 뉴스가 났고 그 뉴스를 보면서 칸쿤을 들렀다라고 하는 거 그것도 2박 3일 경유지로 들렀다라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거죠. 그렇다고 그러면 이게 외유성이 섞여 있는 건 분명하다라고 보여지고 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원오 후보가 사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과 국민들한테 근데 그런 사과는 없고 이걸 마치 무슨 2명이 갔냐 여러 명이 11명이 갔느냐로 자꾸 쟁점을 흐리기 때문에 제가 그것이 쟁점이 아니고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쟁점이다. 만약에 2박 3일로 경유지를 갔고 거기에서 회의를 했으면 그 이유와 그 다음에 어떤 회의를 했고 왜 거기에 그만큼의 비용이 들어가는지를 명확히 밝혀야 된다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한 문제점 그 다음에 같이 동행한 직원 그 직원이 여자냐 남자냐는 중요치 않습니다. 그 직원이 가급으로 채용된 직원인데 그 가급이 거의 4급 국장급에 준할 수도 있는 굉장히 고위직에 해당되는 직급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실제로 가급은 전문직으로 했을 때에는 박사 학위에 준해야 됩니다. 그래서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거나 박사 학위에 준하는 자를 채용하도록 돼 있으니까 그 사람을 다급에서 나급으로 금방 올리고 바로 가급까지 갔다 그러면 그게 이유가 있어야 돼요. 합리적 근거가 그래서 제가 공고문을 찾아본 겁니다. 왜냐하면 그게 국가공무원법하고 지방공무원법에 보면 공무원 채용에 관한 법률을 보면은 반드시 공고하게 돼 있고 공개 채용을 하도록 돼 있거든요. 그러면 이제 공고문을 찾아봤더니 성동구청에 다른 공고문은 다 있는데 그 공고문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또 나라 일터를 찾아봤더니 나라 일터에 공고문이 떠 있긴 떠 있는데 이미 홈페이지에서 공고했다고 돼 있지만 공고는 없었고 막상 나라일터에 들어가서 가급 채용 공고를 들어가서 클릭을 해봤더니 다급 공고문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이걸 보면은 아 이게 의도적으로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내가 이 사람을 뽑아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누군가가 지원하지 못하게 일부러 그랬을 수 있다. 이건 착오라고 보기는 어렵다. 왜 그 공무원한테만 이런 착오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느냐 여자인데 남자라고 기재한 거 이거 착오잖아요. 착오라고 주장하는 거잖아요. 왜 그러면 또 그 공무원을 뽑을 때에만 그 공고문이 잘못 올라갔냐 이 말이에요. 왜 그 사람한테만 그러니까 이게 결국은 의혹을 계속 부풀리게 되는 거고 행정은 설명하지 못하면 행정은 잘못된 겁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설명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자꾸 쟁점을 흐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김재섭 의원이 얘기하는 것이 마치 남녀의 문제로 해가지고 이렇게 하니까 본인은 11명이 갔다라고 반박하고 있지만 본질은 그게 아니에요. 본질은 행정의 투명성과 예산의 투명성 예산 집행의 문제점 이런 것들을 지적하는 겁니다.

▷신성철: 그러니까 원래 공직자들의 외유성 출장에 문제의식이 강하게 있으셨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꼭 정원오 예비후보 말고도 다른 사안들에 대해서도 평소에 많이 살펴보셨었나요? (네네) 그러면 그거랑 그것들이랑 비교를 했을 때 정원오 예비후보의 케이스는 좀 전형적인가요? 아니면 좀...

▶김정철: 전형적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보통 어디 갔을 때 대표적으로 시드니 호주 이런 데 가면은 호주 시드니 가면은 거기에 가서 외유성 출장을 많이 갑니다. 가서 형식적으로 사진 몇 방 찍는 거예요. 그러면 예를 들어 뭐 어디 기관에 가가지고 거기 뭐 그 나라의 국회 앞에 가서 사진 한 번 찍고 거기에 의장 한번 만나서 사진 한 번 찍고 그리고 올리고 나서 결국은 다 이제 여행하고 돌아다니는 거죠. 그러니까 본질이 중요치 않고 여행을 가는 데에 그거를 끼워 넣는 경우가 많고요. 심지어 이제 많이 적발된 것 중에 하나는 비즈니스로 끊어요. 티켓을 끊은 다음에 나중에 그거를 이코노미로 몰래 바꿉니다. 그리고 예산은 비즈니스로 받고 바꿔서 이코노미로 바꾼 다음에 남은 차액을 가지고 이제 쓰고 다니는 거예요. 이런 것들이 실제로 많이 적발된 바 있어요. 일반 사기업 같은 경우에는 해외 출장을 가면 출장 일정이 너무 빡빡해가지고 어디 돌아다닌다는 건 상상을 못 합니다.

그런데 이 국가 공무원들은 이거를 마치 자기들이 놀러 가는 하나의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얘기하면 그럼 이건 잘못된 거잖아요. 그럼 잘못된 걸 바꿔야 되는데 그러면 본인이 성동구청장으로 있을 때 그게 잘못됐다라는 걸 인식을 할 수 있어야 되고 그걸 인식하지 못했으면 서울시장 자격이 없는 거예요. 그대로 나와 가지고 만약에 본인이 지금 이거를 잘못을 사과 못하잖아요. 그럼 결국은 서울시장으로 나와서도 아 이게 잘못 없으니까 서울시장에 있는 공무원들도 다 칸쿤 끼워서 경유지 2박 3일 갔다 와 이렇게 되는 거란 말이에요.

▷신성철: 알겠습니다. 근데 칸쿤 의혹 관련해서요. 정 예비후보 측은 의혹을 처음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고발했고 민주당 차원에서도 고발을 검토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지 않습니까? 외유성이라는 주장 자체가 이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인데 후보님께서는 앞으로 토론 같은 데서 이제 마주친다면 칸쿤 의혹 계속 짚고 넘어가실 겁니까?

▶김정철: 저는 그 공고문을 밝혀달라고 꼭 얘기를 할 거예요. 저는 이제 칸쿤 외유성 의혹 이거는 모든 공무원들이 비슷한 의혹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완전히 철폐해야 돼요. 그래서 척결해야 되는 문제이고 그 척결 대상 중에 (정 전 구청장은) 한 명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 채용 공고와 관련된 부분은 성동구청만의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지금 그리고 정원오 후보의 문제점이기도 하고요. 저는 그 부분을 더 깊이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왜 공고문을 그렇게 했고 그러면 공고문이 있었으면 보여달라 그 채용은 도대체 몇 명이 지원을 한 거냐 그리고 그 사람을 그 사람을 채용하는 데 있어서 거기 심사에서 심의 위원들이 날인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 누가 심의를 했고 어떤 이유로 그렇게 됐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히라고 얘기를 할 겁니다. 밝히지 못하면 그거는 뭔가 문제가 있는 게 분명한 거거든요.

▷신성철: 알겠습니다. 지금 뭐 갑자기 좀 주제를 전환하게 됐는데 제가 이제 준비한 질문사항이. 이 대표 얘기를 또 하게 됐어요.

▶김정철: 네네네 얘기하십시오.

▷신성철: 이 대표가 지난 총선에서... (후보님) 이제 3자 구도를 지금 만들려고 나오신 거잖아요 (네네) 이 대표가 지난 총선에서 3자 구도로 승리해 본 인물이지 않습니까? 혹시 이번 선거 관련해서 좀 어떻게 해보면 좋다 이렇게 좀 조언해 준 게 있습니까?

▶김정철: 네 이 대표하고 저하고 이제 종종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데 개인적으로 식사도 하면서 얘기를 하는 편... 그 동탄에서의 본인의 승리했던 그 과정 이런 것들을 통해서도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언론에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아직 제가 여론조사에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 이번 달 안에 여론조사가 나올 거 아니겠습니까? 이제 거기에 여론조사에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제가 TV 토론을 하고 지금 양 후보의 문제점들을 국민들이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제가 훨씬 거기 우위에 있다라는 경쟁력이 있다라는 것들을 바라보시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는 어떤 정치적인 어떤 이해 셈법을 떠나서 누가 가성비 있는 후보이고 누가 실력 있는 후보인가로 저는 접근하고 있는 거고요.

서울 시민들에게 가장 실용적이고 가장 가성비 높은 정책을 제시함으로써 직접적으로 이해관계에 있도록 제가 설득하게 설득을 하고자 하는 거거든요. 그걸 통해서 국민들께서 충분히 저를 높이 평가해 주실 수 있을 것이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성철: 근데 이제 타 매체 인터뷰를 보니까 어려운 점도 좀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시민들이 개혁신당 후보다 이렇게 말하면 거기 이준석 당 아니냐 이러면서 거부감 나타내는 분들이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시민들이 왜 개혁신당에 거부감을 느낀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고 또 반대로 개혁신당 후보라고 하면 또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있을 거 아니에요? (맞습니다) 그런 분들은 또 왜 좋게 본다고 생각하시는지.

▶김정철: 일단 이제 뭐 솔직히 말씀드리면 약간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 중에는 이게 너무 젊은 정당이다 그래서 약간 좀 어려 보인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이준석 대표가 워낙 젊고 어리고 이렇게 이제 뭐 20대 후반부터 정치를 시작을 했기 때문에 계속 지금 벌써 이제 40이 됐지만 여전히 어려 보이는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측면에서 약간 어떤 편견 편견 같은 것들이 좀 있는 것 같고 또 지난 대선 토론 때 어 그 발언 부분에 있어서 또 그 부분에 대한 실망을 하신 부분들이 또 충분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종합되어서 약간 개혁신당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있다고 보여지는데 또 반대로 제가 현장에 나가 보면 또 굉장히 젊고 또 신선하게 하고 있다라는 걸 인식하고 계신 분들이 있고 지금 기존의 구태 정치를 벗어나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이라고 생각을 하셔서 또 파이팅 외쳐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다 받아들이면서 왜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는지 그 부분을 또 제가 잘 해소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어 또 칭찬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도 또 그 부분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해 가면서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이제 현역 오세훈 시장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시정을 어떻게 보시는지 좀 궁금한데요. 처음 재선을 전반기, 이제 자진 사퇴하셨었죠? 자진 사퇴 후 재선을 후반기로 이렇게 나눠서 본다면은 좀 어떻게 평가하고 싶으세요?

▶김정철: 어 저는 오세훈 시장이 시장께서 쭉 시정을 하시는 동안 뭐가 바뀐 게 있나 그런 의문이 계속 들었어요. 바뀐 거는 없고 최근에 생각나는 건 한강버스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그러니까 작년 말이죠. 작년에 후반기에 갑자기 한강버스를 한다고 했을 때 아 저는 굉장히 무리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때 본인이 뭔가 이제 다시 서울시장에 또 나와서 선거에 나오기 위해서 그 한강버스라고 하는 무리수를 두는구나라고 생각을 했고 그런 어떤 전시 행정에 치중하고 있다 본인이 또 어떤 대선 후보가 되고자 하는 것에 있어서 과거 이명박 대통령의 청계천 이런 어떤 성과를 보이고 싶어 하는 그런 부분 때문에 실제 시민들의 부족함이나 어려움이나 이런 것들은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고 생각되고요. 그리고 서울시의 예산이 많이 되고 낭비되고 있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여러 가지 중복 행정 같은 것들이 있고 전시 행정 이런 것들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서울시의 세금들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는 부분도 충분히 있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일종의 약간 매너리즘에 빠져 계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신성철: 한강버스를 이제 대표적인 예시로 드셨는데 만약에 서울시장이 되신다면은 이미 조성된 이 한강 버스를 어떻게든 해야 되지 않습니까? 어떻게 하시겠어요?

▶김정철: 저는 사실 이제 원칙주의자라서요. 원래 한강 버스는 대중교통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대중교통은 예측 가능성이 있어야 되고 그래서 어디 어디에서 환승하고 이런 것들이 예측 가능성을 전제로 해서 대중교통의 체계가 마련돼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사실은 한강 버스는 어쩔 때는 운행하고 어쩔 때는 못하고 이러면서 예측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사실은 대중교통의 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서울시에서 예산을 투여하는 것이 적절치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거를 천천히 민자화 바꿔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거는 이제 대중교통이 아니라 공공 유람선 같이 저는 내용을 바꿔야지 원칙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서울시에서 이 부담을 계속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한 책임도 저는 오세훈 시장이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의 세금을 이런 식으로 낭비했다는 거예요. 물론 내가 저렴하게 버스를 타서 좋은 사람들도 있잖아요. 한강 버스를 타서 유람선은 원래 비싼데 싸게 탔어 이거는 행정이 아니에요.

행정은 모든 시민들에게 원칙에 따라서 이루어져야 되고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런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사과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이 단일화는 없다고 지금까지 일관되게 말씀을 해 오셨어요 (네) 근데 그래도 일각에서 좀 어떤 필요성을 주장하는 분들이 계셔서 좀 여쭙는 질문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한동훈 이준석 연대, 이른바 오동석 연대 뭐 그런 표현이 좀 유행어처럼 좀 쓰이는 것 같기도 한데요. 이준석 대표는 부정적인 입장 밝히기는 하셨지만, 또 오 시장 측에서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이 오동석 연대가 이루어지더라도 후보님께서는 이거 완주해야 된다는 입장이신지.

▶김정철: 저는 기본적으로 연대라는 건 애당초 생각을 선거에 관련돼서 연대한다는 건 생각도 못하고 뭐 지금은 사람들이 뭐 군소 후보라고 생각해서 굉장히 뭐 신경도 안 쓰고 계시겠고 뭐 약간 비웃을 수도 있는데요. 전 제가 당선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연대를 한다 그러면 내 당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연대를 해야 됩니다. 저를 중심으로 그래서 만약에 뭐 오세훈 시장하고 연대의 논의가 나온다고 그러면 제가 후보가 될 수 있는 룰이어야 되는 것이 전제가 돼야지 그러지 않고서는 이 논의 자체가 의미가 없죠. 그러니까 이 연대론에 대해서 제가 계속 비판하는 이유는 뭐냐 하면 국민의 힘은 본인들이 후보가 되는 걸 전제로 해서 군소 후보들에 대해서 양보하라는 전제에 연대론을 계속 불지피고 언론도 자꾸 그런 얘기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은 어 개혁신당의 후보로서 저는 그런 생각은 전혀 갖고 있지 않다라는 걸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이제 공약 얘기해보겠습니다. 기존 공직사회에 예산 낭비나 부패가 만연하다 이런 취지의 비판을 많이 해오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이 악습이 좀 오래되다 보면은 새로 오신 분이 어떻게 할 수 없는 그런 관성 같은 게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시장이 되시더라도 뭐 좀 험한 표현으로 하면 이른바 까라면 까 이렇게 해서 해결될 수 없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혁파하실 생각이십니까?

▶김정철: 제가 이 금융 사기꾼들하고도 아주 많이 싸워 봐가지고 아주 치밀하게 잘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제가 뭐 공무원을 적대하고자 하는 게 아니잖아요. 공무원의 잘못된 지금까지의 관행 비리 유착 가능성 있는 것들을 깨끗하게 바꾸겠다는 것이고 그걸 하기 위해서는 어 가차 없이 정리를 해야 됩니다.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에는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적게 해주고 이건 안 되고요. 원칙을 딱 정하고 그 원칙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일괄적으로 정리해 줘야 돼요. 그래서 공무원 사회 부분을 그분을 정리하면 열심히 일하시는 공무원들은 더 힘을 받게 되실 거고 그분들에게 더 큰 인센티브를 줄 겁니다. 그리고 비리 공무원들이나 유착 공무원들은 다시는 이 공무원 세계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제가 만들 거고요. 그 사람들이 취한 이득은 전부 토해내게 만들 것이고 수사기관에 의뢰해서 전부 구속되게 만들 겁니다. 특히 뇌물 받은 사람들은요.

그러니까 그것이 결국은 행정의 예산을 없애는 국가의 예산을 가지고 자기가 돈을 받는 행위가 제일 나쁜 겁니다. 제일 제가 정원오 후보를 비판한 이유 중에도 그거예요. 개인의 후원이잖아요. 자기의 개인의 후원을 받으면서 왜 구청에 있는 공적 수의 계약을 해주냐 이 말이에요. 그럼 그게 본인들은 대가관계가 없다고 하지만 이미 그런 게 수차례 반복되면 그게 대가 관계가 되는 거예요. 지금 김건희 여사가 뭐 인테리어 업체 이렇게 해가지고 할 때 명품 받았다고 수사한다고 그러잖아요. 그럼 김건희 여사가 명품 받은 거는 괜찮고 정원오 후보가 개인 후원금 받은 거 괜찮아요. 이게 이게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애당초 그런 것들을 끊어낼 수 있도록 구조화 만들고 원칙을 정해야 됩니다. 그리고 공무원 사회가 투명하게 되면은 어 그 공무원들도 의심받지 않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거기에서 예산도 많이 확보할 수 있고요.

▷신성철: 외유성 출장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원천 차단할 수 있을까요?

▶김정철: 외유성 출장 같은 경우에는 그 출장에 대한 내용들을 철저하게 미리 사전 검증을 받도록 시스템을 바꾸면 됩니다. 지금은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써서 그냥 보고만 올리면 되도록 돼 있거든요. 그러면 그거에 대해서 서울시는 각 구청을 감시 감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구청이나 이런 데에서 만약에 출장을 간다 그럼 해외 출장을 간다 그러면 그 보고서를 올리고 그 보고서에서 우리가 승인을 해주는 방식으로 해서 원칙적으로 승인을 받도록 방식을 바꾸고 감독을 하면 충분히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을 정해주면 되거든요. 출장을 할 때의 기준 어떤 어떤 기준을 지켜라라고 하게 되면 그 기준을 벗어나지 않으면 그 외에는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신성철: 이게 제가 드렸던 질문의 어떤 취지를 좀 반복해서 드리는 질문이긴 한데 만약에 이제 시장이 되셔서 되셨는데 후보님 앞에서 아 이게 원래 관행이라 관행적으로 이렇게 보고서는 원래 좀 간소화해서 쓰는 게 관행이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어떻게 좀 반응하시겠어요?

▶김정철: 뭐 그럼 그렇게 써서 보내라고 할 거예요. 그러고 나서 이제 본인이 징계를 받든가 뭐 거기에 거기에 대한 제재를 정확히 받으면 되죠. 저는 원칙을 정해서 기준을 내려보낼 겁니다. 전체적으로 다 공무원 사회에 각 구청에도 내려보내고 서울시에 있는 공무원들에게도 이러이러이런 지침을 지켜라라고 하는 지침을 정리할 거고 그 지침은 법과 조례에 따라서 원칙에 따라 정하는 거예요. 그럼 그거를 지키지 않으면 당연히 그거에 대해서 징계를 할 수 있는 거고 문제를 삼을 수 있는 거고 또 지방자치단체에는 각종의 서울시에서 내려가는 교부금들이나 이런 것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제재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 수 있겠죠.

▷신성철: 어차피 원칙을 세우면 안 따르는 사람은 어차피 그거에 따른 책임을 지게 돼 있다.

▶김정철: 그럼요. 괜찮다고 할 거예요. 그렇게 마음대로 하고.

▷신성철: 여러 인터뷰에서 1인 가구 중심 도시 재설계를 강조해 오셨습니다. 근데 이 공약이라는 게 사실 피부에 와닿는 예시가 없으면 잘 들리지가 않아요. 그래서 좀 피부에 와닿는 예시를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김정철: 예시를 들면 이런 거죠. 예를 들어 뭐 어떤 군자역이라든지 뭐 저쪽에 마포 또 주요 이렇게 많은 출퇴근을 많이 하는 곳이 있잖아요. 장안평역 뭐 여러 지역에 있는 그 역에 가까운 곳에 있는 곳에 용적률의 제한을 대폭 완화해 줍니다. 그리고 대신 그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용적률을 완화해 주고 사업성을 높여주는 대신 1인 가구 15제곱에서 35제곱미터 사이에 있는 룸을 만들도록 하는 거죠. 그래서 그 상가를 대표적으로 굉장히 높게 짓고 그 밑에 1층 2층 3층 4층까지 이럴 때는 편의시설하고 각종의 커뮤니티 시설들을 놓고 그 위에는 개별적으로 이 1인 가구들이 살 수 있는 방 룸들을 아주 대량 짓는 겁니다. 그래서 그 짓는 거에 대한 사업성 같은 것들을 보장해 주고 서울시에서는 여기에 대한 수익성을 보장해 주는 겁니다. 그리고 수익성이 나오게 되면 거기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월세에 살 수 있도록 제공을 해주는 거죠.

그러면 이제 역 근처에 있으면 직주근접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장점이 있고 1인 가구가 지금 현재 서울이 제일 높아요. 비율이 39.9%가 그게 2024년 기준이에요. 지금 2025년 기준으로 하면 40%가 넘었어요. 그리고 계속 증가 추세입니다. 그러면 거의 이제 곧 있으면 45%가 1인 가구라는 거거든요. 근데 지금은 다 3인 4인 가구의 34평형 기준 내 공급 대책만 나와 있지 1인 가구에 대한 공급 대책이 없으니까 수요와 공급이 안 맞는 거예요. 사실은 그런 측면들을 생각을 했을 때 1인 가구에 맞는 주거들을 대단지로 지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고요. 그게 또 도심형에다가 만들면 되고 그 예산 같은 것들도 사실은 수익성들을 뒷받침해 주는 내용들을 만들면 그걸 ABS라고 그래 가지고 자산 유동화를 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 월세 수익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자산 유동화를 통해서 그거를 미리 돈을 끌어들여서 충분히 예산으로 쓸 수 있고 또 SH공사에서 채권 같은 것들을 발행할 수도 있고 리츠의 민간 사업자하고 믹스를 해 가지고 사업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사업들이 활성화돼서 거기에 많은 것들을 짓게 되면은 금방 1인 가구들에 대한 수요를 채울 수 있게 될 거고 그렇게 되면 많이 안정화될 수 있을 거예요.

▷신성철: 지금 기본적으로 서울에 사는 1인 가구에 주거의 질 자체가 좀 낮다고...

▶김정철: 맞습니다. 네 그러니까 주거의 질이 낮을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 이제 사실은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커뮤니티 센터도 있고 뭐 요즘은 대단지로 짓기도 하고 주변에 뭐 수영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뭐 체육 활동이나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게 돼 있지만 사실은 1인 가구로 살고 있는 오피스텔이나 이런 것들에는 그런 시설들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구비가 되어야 사실은 생활의 질이 올라가는 것이고 적은 비용으로도 질 높은 주거 생활을 할 수 있어야 미래를 꿈꿀 수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 미래를 꿈꾸고 나중에 자녀를 낳고 출생을 하고 아이를 키우는 그 과정으로 순탄하게 갈 수 있는 거거든요. 그게 나라의 근간이 되는 거고 저는 그런 서울시를 꿈꾸기 때문에 제 공약은 거기에 집중돼 있습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저도 서울에서 운전하고 주차하는 사람이다 보니까 이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 이거 제시 하신 것도 눈에 띄더라고요. 이거는 어떻게 가능할까요?

▶김정철: 저는 일단은 공공기관의 주차장은 무조건 개방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저녁 주차하는 시간대에 어차피 공공기관은 다 그때 퇴근하잖아요 그리고 아침에 9시에 열기 때문에 그 전에 있는 시간대를 공공기관은 무조건 개방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주차를요 그리고 이제 교육청하고 협의를 좀 해야겠지만 학교의 운동장도 저는 개방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저기 개포동의 개포역 부근에 있는 아파트들 보면 주차난이 엄청 심각해요 엄청 심각하다고요. 그런데 앞에 있는 학교라든지 주변에 있는 곳들을 주차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은 그거 삶의 질이 완전히 떨어져요. 그래서 뭐 AI 시스템을 통해서 물론 주차에 대한 부분들을 분산시키는 부분도 있지만 어 그런 공공기관에 대한 부분들 그다음에 도로를 주차하는 데 쓸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을 좀 전폭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에 이제 일반 광진구나 이쪽에는 사실은 공용 주차를 할 수 있는 그 공간이 굉장히 좁습니다. 그리고 공용 주차장의 마련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이럴 때에는 그 사기업들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도 출근을 하고 퇴근하고 나면 사실은 주차장은 텅텅 비어 있어요. 그러니까 그 주차장을 그 주변 구민들에게 내준다고 하면 거기에 여러 가지 세제 혜택 같은 것들을 제공 서울시에서 제공함으로써 어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보고자 합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큰 틀에서 얘기해 주셔도 되는데 일단 양당 유력 주자로는 보통 이제 정원오 오세훈 예비후보가 거론되지 않습니까? 이분들이 할 수 없는 김정철 예비후보만 할 수 있다 하는 어떤 비전이라든지 공약 같은 게 있을까요?

▶김정철: 그러니까 제가 뭐 과거에 금융 피해자 대리하면서 해 왔던 사건들 뭐 라임 펀드 사건도 그렇고 뭐 여러 사건들에서 남들이 다 안 된다 불가능하다 그건 안 된다라고 하는 것들을 혁파해 왔고 저는 그게 또 강자의 입장에 섰던 게 아니고 늘 피해자 입장에 섰습니다. 그러니까 서울시에서 약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서울시를 균형 발전하는 관점을 가지고 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사람은 저라고 생각을 하고 정치권에 어떤 얽매이지 않은 사람이 또 저기 때문에 양쪽의 기득권에 의해 묶여 있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뭘 하기가 어렵습니다. 막상 생각을 해보시면 정원오 후보가 만약에 서울시장이 됐다고 쳐요. 그러면 거기에서 뭐 정청래 대표 뭐 거기에 민주당에 있는 사람 누구누구 누구가 서울시에서 뭐 하려고 하는데 이거 이렇게 해 저렇게 해 뭐 얼마나 거기에 참견이 많겠어요.

그리고 뭔가 개혁을 하려고 그러면 이미 거기에 관련돼 있던 사람들 오랜 기간 동안 또아리를 틀고 있었던 사람들 다 정치권과 연계돼 있던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못 합니다. 오세훈 시장은 더 못하죠. 본인은 이미 4선 동안 해보지 못했던 일들이고 이미 관성에 젖어 있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 절대 못 합니다. 그리고 그만큼의 강단이 있다고 보지도 않고요. 저는 그런데 강단이 있어요. 그리고 저는 다 혁파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정치에 대한 빚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이준석 의원이 이준석 당 대표가 저한테 그거 하지 마세요. 이럴 사람이 아니고 저랑 같이 아마 힘써가지고 다 때려 부실걸요. 그러니까 결국은 제가 거기에 때려 부신다고 하는 것은 기득권의 잘못된 구태 행정들 비효율성 이런 것들을 다 없애야 됩니다. 비효율성을 없애면 그리고 불투명성을 없애면 결국은 행정에서의 예산 낭비를 막고 그 줄줄 새는 세금 돈을 잘 모아서 취약계층에 돈 한 푼 더 들이지 않고 나눠줄 수 있는 거죠.

▷신성철: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은 근데 이제 세간의 평가를 좀 말씀드리자면 네 정원오 예비후보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좀 기초 단체장으로만 지내셨기 때문에 또 중앙정계에서는 그러니까 경험이 없기 때문에 중앙 정계 경험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좀 신인으로 분류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뭐 어떤 당과의 어떤 그 당의 간섭 이런 거에 영향을 받으실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안 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거든요.

▶김정철: 뭐 그렇게 보실 수도 있죠. 사실 저도 정원오 후보 처음 한 번 뵌 적도 있는데 인사한 적도 있는데 정원오 후보 처음에 생각을 했을 때는 굉장히 저도 신선하다고 생각을 했고요. 구청에서 여러 가지 좀 새로운 일들도 하는 평가할 부분들이 높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지금 최근에 나오는 여러 가지 의혹들의 내용들을 보면 구태 행정의 전형들이 그대로 보여지거든요. 그러면 결국은 지금까지 내세웠던 그 성과가 정말 진정한 성과이냐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고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내용들을 보면 어 지금 민주당에 있는 지금 뭐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어떻게 한 번 언급을 함으로써 지금 (화제)됐지만은 나와서 행동하시거나 지금 후보로서의 행보를 보면 구태적인 모습을 그대로 저는 답습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제가 가장 큰 실망을 한 것 중에 하나는 김용 부원장의 그 북 콘서트에 그때 서울시장 후보들이 대거 갔다라는 뉴스를 봤어요.

그래서 저는 그래서 뭐 박주민 뭐 이런 분들은 다 갔겠구나 당연히 나는 그래도 정원오 후보는 안 갔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 속에서는. 그런데 거기에 갔더라고요. 그 얘기는 이미 본인이 구태라는 뜻이에요. 김용 부원장은 어떤 사람입니까? 지금 뇌물이라고 하는 부패 범죄를 범하고 어 (2심) 실형을 선고받은 다음에 대법원에서 구속기간 만료로 인해서 보석으로 석방된 과정에서 본인들이 전국 투어를 하고 다니고 정치 활동을 하겠다라고 하는 곳이에요. 어떻게 거기에 가서 후보라고 하는 사람이 서울시를 책임지겠다고 하는 사람이 뇌물 범죄(혐의)자와 함께 북 콘서트에 가서 그러고 있다는 것은 저는 아 이분은 잘못된 거를 개혁하거나 혁파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구나 저는 그때 이미 약간 정원오 후보에 대해서 실망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 검증해 봐야겠다 아 이분은 진의가 아니구나 이렇게 생각을 한 거죠.

▷신성철: 알겠습니다. 이제 마지막 질문인데요. 예비 후보님이 서울시장이 된다면 조금 미래를 그려보겠습니다. 퇴임하시는 날 서울시는 좀 어떤 상태일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한번 상상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김정철: 아마 그때는 장애인 그 다음에 취약계층 저소득층 그 다음에 노인분들 이런 약자분들에게 굉장히 편안한 세상이 되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본인이 뭔가를 신청하지 않아도 그 혜택들을 충분히 부여할 것이고 그 다음에 또 청년 계층들에게는 그 불균형한 사다리에 불균형한 어떤 판에 제가 거기에 돌을 괴어 놓을 거예요. 그래서 평평하게 만들어 놓을 겁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딛고 일어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사실 좀 댓글을 봤는데 요즘 뭐 이렇게 요즘 같은 시기에 응원 받으시면 힘 많이 나시잖아요. (네 맞아요) 그래서 응원 댓글이 많이 달려서 몇 개 좀 읽어드릴게요. 좀 들으시고 그 다음에 시청자분들한테 이제 인사말도 좀 하시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자신감 뿜뿜 좋습니다. 강단 있는 김정철 후보 포기하지만 말아 달라는 댓글도 있고요. 당 크기만 보지 마시고 후보 개인을 봐주세요.

▶김정철: 네 제가 딱 원하는.

▷신성철: 뭐 기대됩니다. 어 뭐 응원합니다. 뭐 격하게 응원합니다. 뭐 이런 뭐 아무튼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김정철: 감사합니다. 우리 응원해 주신분들 제가 또 꼭 기억하겠습니다. 댓글 보고요.

▷신성철: 조금만 길게, 지금 이제 보고 계신 분들한테 이제 감사 인사 한마디 하고 이제 좀 마무리하겠습니다.

▶김정철: 알겠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제가 아직 처음 서울시장이라고 하는 큰 선거에 출마한 사람으로서 어 이렇게 응원을 해 주시는 거 그거 자체에 대한 그 소중함을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 마음 제가 잘 간직해서 반드시 끝까지 선거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당선이 돼서 제가 지금 말씀드린 그리고 제가 설명드린 그 내용 그대로 실천해서 서울 시민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지낼 수 있도록 제가 반드시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답변을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그럼 오늘 인터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였고요. 팩트앤뷰는 9일 오전 10시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ss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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