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왼쪽부터)김동연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 후보는 김 지사, 한 의원과 3자 대결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해 결선 없이 본선으로 직행했다. 경선에는 민주당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가 절반씩 반영됐다. 민주당은 정확한 후보자별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본경선 투표 결과 발표 후 김 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많이 부족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를 위한 추 후보님의 헌신이 빛을 발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 의원 역시 SNS에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비록 여기서 멈추지만 (경쟁 후보) 여러분과 함께 걸었던 방향,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적었다.
그는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이유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단 하나였다”며 “이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하고 기억되게 하는 일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