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의 책임을 다시 가슴에 새기며 안산의 미래를 바꾸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정치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국민이 체감하는 ‘효능감’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 입문 이후 ‘오직 민생’이라는 원칙을 지켜왔다며, “누군가의 억울함을 풀고 막막한 삶의 끝에서 새로운 길을 내는 것이 정치의 소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의도를 떠나 있던 시간 동안 정치의 본질을 되돌아보며 더욱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 운영에 대해 “흔들림 없는 결단력으로 위기를 관리하고 국익을 수호하고 있다”며 “코스피 6000포인트 돌파는 민생 중심 정치가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단상 향하는 김남국 대변인(사진=연합뉴스)
그는 또한 “당원 주권 시대와 국민 주권 시대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며 “당원의 목소리가 당의 결정이 되는 민주적 정당 운영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칙과 특권이 없는 ‘4무 공천’, 실력과 도덕성이 살아있는 ‘4강 공천’ 원칙을 정착시키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안산은 즉시 투입돼 결과를 낼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며 안산 경제자유구역 내 대기업 유치, 신안산선 자이역 연장, 안산선 지하화 및 통합개발 등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그는 대통령실 비서관과 당 대변인을 지낸 경험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가장 긴밀하게 연결할 수 있는 실무형 후보”라면서 “이제 말보다 행동과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