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중동 휴전했다면서 폭격…상황 정리시기 알기 어렵다"

정치

뉴스1,

2026년 4월 09일, 오전 10:19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4.9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전쟁과 관련해 "오늘도 (미국·이란이) 휴전했다고 하면서 폭격이 있었다고 한다"라며 "언제 이 상황이 정리될지 잘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단기적으로, 중기적으로, 장기적으로 대비해 국민이 더이상 고통을 겪지 않고 희망적인 미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할 시점이 된 것 같다"며 "국정을 담당하는 우리가 잘 준비하면 이 국면을 기회로 만들어 새롭게 도약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정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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