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0일 민주노총 간담회…"노동존중 사회 협력 당부"

정치

뉴스1,

2026년 4월 09일, 오후 03:1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마이크에 문제가 생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의 도움을 받고 있다. 2025.2.21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지도부와 간담회를 갖고 노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청와대는 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이 존중받는 나라, 함께 만드는 상생의 미래"를 주제로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임원과 가맹조직 위원장 등 24명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김용범 정책실장, 문진영 사회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이, 정부에서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양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민주노총 측 정책 제안 발제와 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민주노총은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주제로 정책 제안을 내놓고, 전호일 부위원장이 발제를 맡아 정부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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