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6.2조 유지' 추경안 전격 합의…"감액 범위 내 증액"(2보)

정치

뉴스1,

2026년 4월 10일, 오후 01:25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여야 원내수석 및 예결위 간사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조찬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한 원내대표, 이소영 예결위 간사, 국민의힘 박형수 예결위 간사, 송 원내대표. 2026.4.10 © 뉴스1 유승관 기자

여야는 10일 26조 2000억 원의 원안 규모를 유지하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전격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본회의를 개최해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 후 "추경안 규모는 감액 범위 내 증액을 통해 정부안 26.2조 원을 유지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합의문을 발표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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