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물포럼, 17일 'AI로 전력-물 공급·운영 최적화' 토론회

정치

뉴스1,

2026년 4월 10일, 오후 01:47

국회물포럼. (한정애 의원실 제공)

국회물포럼은 오는 17일 'Water-Energy-AI Nexus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정수·하수·담수화·재이용에는 전력이 필요하고, 발전·산업에는 물이 필요하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은 중소도시 하나 규모의 전력과 대량의 물을 동시에 소비해 두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AI를 통해 수요·공급·운영·위험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통합 국가 인프라 개념인 'Water–Energy–AI Nexus'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국회물포럼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부와 공공분야의 Water-Energy-AI Nexus 추진 전략과 현황을 살펴보고, 법·제도·정책적 관점에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국회물포럼 회장인 한정애 의원은 "두 자원을 연계하고 AI를 접목해 수요·공급·운영·위험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회 좌장은 남궁은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회장이 맡는다. 주제 발표는 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조은채 K-wáter 신성장전략단장 △정병수 한국수력원자력 수력처장 △권기원 한국환경공단 하수도처장 △김재진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처장이 진행한다.

grow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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