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추미애·박찬대 "李정부 성공 든든히 뒷받침…공통 공약 마련"

정치

뉴스1,

2026년 4월 12일, 오후 12:00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강변서재에서 함께 경쟁했던 박주민, 전현희 의원과 만나 손을 맞잡고 있다. 2026.4.10 © 뉴스1 신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3인이 12일 손을 맞잡고 공통 공약 마련과 공동 선거운동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 앞에서 만나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민주당이 함께할 때 가장 강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며 "서울·경기·인천의 협력을 통해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세 후보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전쟁 추경의 신속한 집행 등 이재명 정부의 총력 대응을 뒷받침하고 공통 공약과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고 말했다.

선거운동 기간에는 공동 일정 및 메시지를 통해 수도권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비전을 제시한다는 구상도 내놨다. 아울러 수도권 교통·주거·산업 등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행정협의회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liminalline@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