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을 맡을 박덕흠 신임 공천관리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4.2 © 뉴스1 오대일 기자
국민의힘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모에 총 13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9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재보궐선거 확정 선거구의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3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재보궐선거가 확정된 곳은 △인천 계양구을 △충남 아산시을 △경기 평택시을 △경기 안산시갑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등 5개 지역구다.
인천 계양구을에는 심왕섭·박상군 씨, 충남 아산시을에는 김민경 국민의힘 맘편한특별위원회 간사·신수정 충남도당 교육특별위원장이 각각 지원했다.
경기 평택시을에는 강정구 전 경기도당 대변인·유의동 전 의원·이병배 전 경기도당 부위원장·이재영 전 의원이 신청했다.
경기 안산시갑에는 김석훈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이기학 국민의힘 경기도당 SNS위원회위원장·장성민 전 의원·한갑수 안산시의회 의원·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이상 가나다순)이 경쟁한다.
공관위는 "13일 오후부터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밀한 서류 심사에 돌입하며, 이후 순차적으로 면접 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경선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당 홈페이지와 언론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했다.
cym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