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 한 식당을 찾아 돼지국밥을 먹고 있다. 2026.3.7 © 뉴스1 윤일지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사실상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 출마 결심을 굳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며 "하교하는 중학생들과 만났던 그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이다.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고 적었다.
부산 북갑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로 그동안 한 전 대표 출마가 예상됐던 지역 중 하나다. 전 의원이 최근 당내 경선을 통해 부산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되면서 재·보궐이 확정된 지역이다.
한 전 대표는 지난 8일부산 만덕동 횡단보도 앞에서 하교하는 학생들과 만났다며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갑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jr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