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이재명 대통령 "韓-폴란드 중동전쟁 대처 글로벌 공급망 협력키로"

정치

뉴스1,

2026년 4월 13일, 오후 01:57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폴란드 확대 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4.13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확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4.13 © 뉴스1 이재명 기자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확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4.13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확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4.13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3일 청와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4.13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방한한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모두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투스크 총리와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글로벌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총리님과 저는 무엇보다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이 각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적인 차원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폴란드는 1989년 수교 후 약 37년에 걸쳐 정치,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두터운 우호 협력 관계를 쌓아 왔다"며 "양국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양국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약 442억 달러 규모의 총괄계약을 체결하면서 양국 간 방산 협력은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며 "양국의 호혜적 방산 협력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 오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2026.4.13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3일 청와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후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4.13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의 방명록 작성을 지켜보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4.13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4.13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4.13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확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4.13 © 뉴스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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