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배상윤, 국조특위에 '대북송금 李와 무관' 확인서 제출"

정치

뉴스1,

2026년 4월 14일, 오후 11:08

서영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간 보고회에서 당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설명 문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4.13 © 뉴스1 이승배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대북송금은) 당시 경기도지사인 이재명 대통령과 무관한 일'이었다며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이 모두 사실임을 재확인하는 문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서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이런 확인서를 공개했다.

확인서는 배 회장의 신분증 사본과 함께 팩스로 국회에 전달됐다는 것이 서 위원장 측 설명이다.

서 위원장이 공개한 확인서에는 "김성태 쌍방울 회장과 배상윤 KH그룹 회장 본인이 2019년 북한과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사업상의 목적이 있었으며 경기도와는 무관하다"며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전혀 무관한 일이었다'고 과거 SBS와 인터뷰한 내용도 모두 사실임을 재확인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배 회장은 지난해 6월 24일 대북 사업을 추진하며 북한에 돈을 줬으나 이 대통령과는 관계가 없다는 취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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