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보화 성동구청장 예비후보 측은 최근 윤광식, 김기대, 배장원, 강승구 예비후보가 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표명하고 민주당의 최종 승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성동구청장 선거를 두고 일각에서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과 전현희 의원 측의 대리전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이런 가운데 정원오 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함께 성과를 냈던 유보화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유 예비후보는 서울시에서 약 30년, 정원오 전 구청장과 함께 성동구 부구청장으로 4년간 근무한 행정 경험을 갖고 있다.
이어 “구청장은 화려한 정치적 수사를 좇는 정치인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묵묵히 책임지는 ‘행정가’여야 한다”며 “약 34년 행정 전문가로서 정원오 후보의 파트너가 되어 성동구민과 서울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진짜 일꾼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