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4·19 기념식 참석…창설 이래 처음

정치

뉴스1,

2026년 4월 19일, 오전 10:23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 뉴스1 김민지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노태악 위원장이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원장이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선거관리위원회 창설 이래 처음이다.

노 위원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엄정중립의 자세로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공정·투명하게 관리해 국민 신뢰를 더욱 높이겠다는 다짐을 새기고, 부정선거에 항거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4·19혁명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노 위원장은 "선거관리위원회는 3·15 부정선거에 대한 반성과 4·19 민주이념을 기반으로 1963년 창설된 이래 헌법이 부여한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왔다"면서 "이번 지방선거도 공정한 선거관리를 바라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차질 없이 관리하기 위해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grow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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