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촬영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와 정청래 대표
정 대표는 자신이 평의원 시절 미국을 찾았을 때 하원 외교위 아태소위원장을 포함해 미 하원의원 5명을 연속으로 만났던 점을 언급하며 “김민석 총리는 부통령을 만났다고 하는데 야당 대표가 그런 분들은 못 만났다고 할지라도 미 하원 외교위원장은 만날 수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기왕에 미국에 갔으면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해주기를 내심 기대했는데 참으로 안타깝다”며 “야당의 외교도 필요하고 여당의 외교도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정부의 방침과 어긋나지 않게 하는 것 거기에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야당 외교의 기본”이라고도 했다.
이날 장 대표의 고향이자 국회의원 지역구인 보령시를 찾은 정 대표는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를 지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을 맡아서 5극3특(수도권·충청권·동남권·대경권·호남권, 제주·강원·전북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한 이재명 정부의 국토 균형성장 전략)을 실제로 설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일을 열심히 해 줬다”고 박 후보를 치켜세우며 “충남에는 박수현이 있다. 앞으로 충남 발전은 박수현이 보증한다고 제가 보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 대표를 향해서도 “충남 발전, 고향 발전을 위해서는 따로 국밥이 아니라 같이 우리 정부·여당과 같이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