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울산 남갑 보선 후보에 영입인재 1호 전태진 전략공천

정치

뉴스1,

2026년 4월 20일, 오후 04:2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8호·9호 공약 발표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4.16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3일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울산 남갑 후보로 전태진 변호사를 전략 공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울산 남갑은 이번 재보궐 선거구 가운데 민주당에 가장 험지인 곳"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황 위원장은 이어 "그런 험지에 나가는 전 후보는 상당한 능력과 뛰어난 경력, 스펙을 갖췄다"며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이 재보궐 선거 1호 인재로 영입한 분"이라고 소개했다.

황 위원장은 "전 후보는 울산에서 태어나 자라고, 학교를 다니고 변호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오신 분"이라고 부연했다.

울산 남갑은 김상욱 현 의원이 울신시장에 출마함에 따라 공석이 될 예정이다.

정청래 대표는 "광역단체장 후보로 확정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들은 29일 일괄 사퇴한다"고 말했다. 일괄 사퇴 후 전 후보는 전략 공천을 받아 후보로 확정된다.


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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