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기지사 4인 경선 확정…청주선 서승우 본경선 진출(상보)

정치

이데일리,

2026년 4월 20일, 오후 05:13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4인 경선을 확정했다. 충북 청주시장 경선에서는 서승우 예비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해 이범석 현 시장과 맞붙는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28차 발표 브리핑에서 “경기지사 후보 공모에 접수한 양향자·이성배·조광한·함진규 후보 4인을 대상으로 경선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기지사 경선은 ‘원샷’ 방식으로 진행된다. 후보자 등록 및 공고는 21일 이뤄지며, 토론회는 두 차례 실시된다. 이후 4월 30일과 5월 1일 이틀간 투표를 거쳐 5월 2일 최종 후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추가 후보 모집은 시간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충북 청주시장 경선에서는 서승우 예비후보가 당내 예비경선을 통과해 본경선에 진출했다. 서 후보는 이범석 현 청주시장과 맞대결을 펼친다.

청주시장 본경선은 4월 28일 토론회를 거쳐 29~30일 양일간 투표를 실시하고, 5월 1일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