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인도 간디 추모공원에서 ‘인류의 양심’이라 불리는 마하트마 간디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본다”고 밝혔다.
이어 “억압과 차별에 맞서 싸우면서도 증오가 아닌 사랑과 이해를 택했던 그의 철학은 갈등과 분열이 반복되는 오늘의 국제정세 속 더욱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고 했다.
이어 “억압과 차별에 맞서 싸우면서도 증오가 아닌 사랑과 이해를 택했던 그의 철학은 갈등과 분열이 반복되는 오늘의 국제정세 속 더욱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가 공유하는 가치에도 주목했다. 그는 “대한민국 역시 수많은 도전과 시련에도 평화와 민주주의, 인권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또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지니고 있지만, 양국은 이러한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발전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향후 협력 방향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우리는 상호 신뢰를 토대로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인류 공동의 번영과 평화를 향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과 인도가 함께 열어갈 빛나는 미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