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전북지사 추가 공모…양정무 전 전주갑 당협위원장 단독 접수

정치

뉴스1,

2026년 4월 21일, 오후 08:16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광역단체장 경선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경북도지사 최종 후보에 이철우 현 경상북도 도지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6.4.14 © 뉴스1 이호윤 기자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추가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양정무 전 전주갑 당협위원장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21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관위는 지난 20일 전북도지사 후보 추가 공모 공고를 낸 뒤 이날까지 접수를 진행했다.

1964년생인 양 전 위원장은 전주대 일반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전 국민의힘 전주갑 당협위원장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전라북도지역 협의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는 랭스필드 회장을 맡고 있다.

공관위는 접수 마감에 따라 양 전 위원장의 자질과 경쟁력을 검증하기 위한 심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당은 심사 결과를 종합 평가한 뒤 최종 후보 선출 방식을 결정할 방침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당 홈페이지와 언론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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