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본관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방문해 대화하고 있다. © 뉴스1 신웅수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 이의를 제기하며 12일 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안호영 민주당 의원을 위로 방문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에 마련된 단식장을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안 의원은 국회 활동을 하면서 상당히 합리적인 분으로 알고 있다"며 "갑자기 이렇게 단식을 해야될 정도로 정치가 이렇게 되다보니 안타까워 잠시 들렸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안 의원에게 "일단 건강해야 한다. 빨리 일어나서 건강을 챙겨야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고, 더 큰 정치를 할 수 있다고 했다"며 "또 힘을 합쳐 대한민국을 올바르게 갈 수 있는 정치를 해야 되지 않겠냐고 했다"고 전했다.
송 원내대표는 안 의원이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고맙다는 표현을 했다고 덧붙였다.
jr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