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대구시장 불출마 주호영 … "공천 구조 바로잡을 것"

정치

뉴스1,

2026년 4월 23일, 오후 03:18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 불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6.4.23 © 뉴스1 구윤성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 불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6.4.23 © 뉴스1 구윤성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불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4.23 © 뉴스1 구윤성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 불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4.23 © 뉴스1 구윤성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불출마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2026.4.23 © 뉴스1 구윤성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23일 불출마하기로 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이번 6.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불출마 결심 배경에 대해 "제 출마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더 이어질수록 선거를 살리기보다 오히려 더 꼬이게 할 수 있다는 판단을 했다"며 "제 문제가 앞에 서는 순간, 공천의 잘못과 본선의 위기라는 본질은 다시 흐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는 그런 상황까지 가게 해서는 안 된다고 봤다. 여기서 제 입장을 분명히 정리하고, 앞으로는 당의 공천 구조를 바로잡고 보수를 다시 세우는 일에 더 무겁게 책임을 지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장동혁 대표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주 의원은 "인격은 없는데 지위는 높고 지혜는 적은데 꿈이 크면 화를 입지 않는자 가 드물 것이라 했다. 제발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알기 바란다"고 직격했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 불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6.4.23 © 뉴스1 구윤성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선거 불출마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6.4.23 © 뉴스1 구윤성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컷오프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4.8 © 뉴스1 신웅수 기자

1일 오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시장 경선 후보자 공정 경선 협약식에서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26.4.1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면담을 위해 부의장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6.3.31 © 뉴스1 유승관 기자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면담을 위해 부의장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6.3.31 © 뉴스1 유승관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앞은 장동혁 대표. 2026.3.31 © 뉴스1 이승배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공천배제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3.27 © 뉴스1 안은나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공천배제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2026.3.27 © 뉴스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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