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00~11:00)
■ 일자 : 2026년 4월 23일 (목)
■ 진행 : 신성철 기자, 조소영 기자
■ 연출 : 조윤형 기자, 구경진 기자
■ 출연 :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보석 후 전국돌며 '활기' 체감…재보선 출마 동인
'이재명 경기도' 성공한 정책 보좌…정치능력 자신
검찰·사법개혁 힘 보태고 싶어…방탄 목적 없다
공천 '지지23 VS 반대2' 발언 "원치않는 프레임"
조승래·김영진, '지방선거 책임자'…입장 이해
김영진, 사건 잘 모르는 듯…기탄 없이 설명할 것
정청래 대표에 만남 요청했으나 답변은 없어
대법 판결받고 정치하라? "공당의 역할 아냐"
김용 전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뉴스1 스튜디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4.23 © 뉴스1 이호윤 기자
▷신성철: 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1TV 팩트앤뷰 진행을 맡은 신성철 기자라고 합니다. 오늘은 뉴스1 정치부 조소영 기자도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인터뷰 나눌 손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용: 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신성철: 네 바로 질문드리겠습니다. 부원장님 최근에 6.3 재보궐 선거 출마 의사를 강력하게 이제 나타내시면서 주목 많이 받고 계시잖아요. 출마 결심하신 배경을 들어볼 수가 있을까요?
▶김용: 제가 작년에 대법원에서 이제 상고심 계류 중에 보석을 받아가지고 작년 8월달에 나왔습니다. 8월달에 나와서 여러 방송에 나와서 제 사건을 이제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이 제 사건이 사실은 뭐 굉장히 좀 뭐랄까 이 사건 내용도 많고 그다음에 그 당시에 4년 전에 큰 관심을 끌었는데 이 내용에 대해서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다음에 제가 이야기를 해도 금방 휘발되고 그래서 4년 전에 이 대중들한테 각인됐던 이런 이야기들만 그냥 남아 있어 가지고 책을 하나 쓰게 됐어요. 책을 기획해서 그래서 올해 초에 책을 출간하면서 이제 주변에서 이제 북 콘서트를 좀 하자 돌아가면서 그래서 국회에서 먼저 하고 그다음에 경기 지역 그다음에 대전 부산 광주 전북 뭐 이렇게 전국 광역별로 6군데 북콘서트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만나면서 옛날에 막 이렇게 함께했던 사람들 또 새로운 분들 만나면서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
오랜만에 그러니까 이제 그러면서 아 나도 이분들하고 좀 다시 일을 해보게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다가 아 제가 얼마 전에 이제 제주도 강원도 이제 거기를 북콘서트를 못해서 그냥 특강 형식으로 갔습니다. 특강 형식으로 갔는데 거기에 이 옛날 같으면은 강원도에서 지방선거 출마하는 분들이 굉장히 뭐랄까 이 분위기가 안 좋거든요. 그러니까 당선자들이 굉장히 좀 적을 정도로 당선이 어려운 그런 속된 말로 험지라고 우리가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그분들이 표정이 다 너무 좋으신 거예요. 이제 그때 강원도당 위원장님께서 이 대통령께서 일을 잘하시니까 이렇게 사람들이 출마자들이 이 완전히 이 당선될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를 갖고 있다. 너무 좋다.
그래서 제가 역시 한 사람의 지도자가 세상을 바꾸는 이러한 역할들이 대단하다 그거를 느꼈기 때문에 이전부터 제가 했던 일 제가 뭐 경기도 대변인 마치고도 총선에 출마를 했었고 그래서 24년도는 저기 제가 구치소 안에 있느라고 총선에 출마를 못 했고 그래서 이번에 이제 보궐이 있는데 다행히 제가 작년에 국정감사 기간 그 이전에 제가 또 책을 내면서 그 이후죠. 밝혀졌던 사실들 이런 것들이 다 실제로 드러났고 검찰이 공소했던 내용들 이게 다 허구라는 게 다 밝혀졌습니다. 제가 그래서 조금 자신감을 갖고 저도 좀 뭔가 좀 역할을 좀 해보고 싶다 그래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신성철: 그러니까 이제 계기는 말씀해 주셨는데 어떤 경쟁력에 대해서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출마 희망지로 경기 안산갑 하남갑 꼽으셨는데 이 두 지역에서 각각 본인의 경쟁력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좀 말씀 들어볼 수 있을까요?
▶김용: 저는 사실은 제가 이렇게 특정 지역을 얘기한 건 얼마 안 됐어요. 한 일주일도 안 됐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초지일관 당에서 결정하는 대로 제 상식으로는 보궐이라는 거는 대부분 다 그동안 전략을 했었고 이번에는 또 보궐 지역이 많기 때문에 당에서 전략적으로 판단해 가지고 이 결정해 주면 저는 당의 법칙이 무조건 따른다 이렇게 제가 시종일관 얘기를 했었는데 어쨌든 제가 경기도에서 활동을 했었고 이재명 도지사님 시절에 대변인으로 보좌하면서 경기도를 그래도 다른 지역보다는 좀 많이 알고 있다고 제가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경기도에 나와 있던 게 이제 어디야 최근에 나온 게 안산하고 그다음에 평택 그리고 이제 조만간 이제 하남이 나오죠. 그래서 이 세 군데밖에 없는데 평택 지역은 제가 여러 번 다른 이제 언론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지금 굉장히 좀 복잡해졌어요.
사정이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님께서 거기서 기자회견을 하시고 활동을 하시고 또 두세 달 전부터는 이제 진보당의 김재연 후보 우리 대표님께서 또 활동을 하시고 이분들은 사실은 뭐 저기 정당만 다르지 저희들과 가치를 함께하는 이러한 동지의 범위에 들기 때문에 아 그분들과 제가 경쟁을 한다는 거는 조금 맞지 않고 또 하나는 제가 지금 뭐 하다 보니까 어 이 거의 보궐에 지금 이 블랙홀이 돼 버렸어요. 어 저를 갖다가 공천하느냐 마냐 이런 게 제가 이 의도하지 않은 전혀 저는 생각도 못했는데 모든 지금 이 이슈를 보궐 전략 관련해 가지고 제가 그거를 갖다가 하기 때문에 부담이 너무 됩니다. 솔직히 그래서 저는 이 경기도의 두 지역 안산과 하남 지역에서 이 공천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거기서 제가 일상이 정지된 4년 동안에 생각했던 일들 이걸 좀 해보고 싶다 그 말씀을 드렸는데 저는 어디든지 당에서 결정해 주면 거기에 따른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신성철: 그러니까 이제 경쟁력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생각했던 일들이라고 지나가듯이 말씀하셨어요. 그런 게 좀 어떤 건지 구체적으로.
▶김용: 어 경쟁력은요 제가 어 글쎄요 제가 그 경기도에서 어쨌든 아까 말씀드린 대로 경기도 전체에 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당시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때도 재판을 받으셨거든요. 그때 1심 무죄가 나오고 공직선거법 2심에서 상상도 못했던 유죄가 나와가지고 대법원에서 파기환송을 받으셨습니다마는 굉장히 보좌하는 저로서는 그때 제가 대변인을 맡았는데 언론 그다음에 그 외의 일들 정말 정무적인 일까지 일들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정말 대단한 일들을 많이 하셨거든요. 제가 우선 떠오르는 것만 해도 코로나 그 어려운 시절에 경기도 1350만 우리 경기 도민 여러분 전부에게 재난 우리가 이제 그 지원금 재난 기본소득을 갖다가 1차 2차 전액 지급을 했고 그다음에 3차도 아마 정부에서 경기도에서 그 당시에 먼저 하다 보니까 정부에서 시행했는데 그때 전액을 하지 않으셨어요?
제 기억으로 80%인가 이렇게 할 때 저희 경기도가 나머지 20%를 추가해서 100%를 다 경기도 모든 주민에게 지급할 정도로 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뭐 아시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지금 얘기하는 기본 사회의 모든 우리 국민들이 행복해야 하는 그런 의제에 맞게 있었고 너무 지금 국민들이 굉장히 좋아하시는 지방 균형 발전 경기도에 있던 24개 이 산하기관을 왔다가 전부 다 경기도 동서남북 곳곳에 배치하고 그 외에도 불법 계곡 이제 이런 데 정비 또 용인에다가 이제 SK하이닉스 지금 막 이게 발현돼 가지고 어마어마하게 이게 지금 어 SK하이닉스가 뭐 그 이유뿐만은 아니지만 굉장히 상승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그렇게 함께 하면서 곁에 있었다는 거 그것 자체가 저는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제가 뭐 다양하게 많이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정무도 했었고 그다음에 정책도 제가 뭐 나름대로 했었고 제가 또 기초의원도 했었고 그리고 제가 성남에서 기초 의회에서는 전국에서 한 번도 하지 못했던 그 분당 수서간에 도시고속화도로 이거를 갖다가 도시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공원화 사업을 만들면서 그게 이제 지역구였거든요. 전혀 알려지지 않았는데 그거는 이제 지엽적인 일들이고 그래서 저는 저의 경쟁력은 충분히 다른 어떤 후보들보다 있다 제가 이렇게 자신하고 싶습니다.
▷신성철: 보통 원장님 하면 그 재판 관련한 얘기만 나오는데 그 원장님의 어떤 콘텐츠 좀 들어볼 수 있어서 좀 좋았던 것 같고 (예 고맙습니다) 일단 경기도 말고 상관없다고 방금 하셨잖아요.
▶김용: 경기도면 좋겠어요.
▷신성철: 그러면은 제가 드리려던 질문은 다른 곳도 고민 중인 곳이 있으시냐.
▶김용: 아니 고민은 아니고 저는 뭐 원론적으로 당의 결정을 따른다는 그 바탕에서 제가 말씀드린 것이지 제가 뭐 경기도를 벗어나서 다른 지역을 가고 싶다 그런 마음은 크지는 않습니다. 솔직하게 제가 활동하는 데서 해보고 싶다 이런 마음이 큰 상태입니다.
▷조소영: 그럼 제가 또 이제 좀 약간 좀 불편하신 질문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김용: 낮에 불편한 질문을 너무 많이 받고 와가지고 이제 불편한 데 익숙합니다.
▷조소영: 그러니까요. 일단은 오늘 아침에 좀 말씀하신 거 보면 민주당 의원님들이 지지를 출마 지지를 해 주시는 게 2명을 넘어서서 23명이다 뭐 이렇게도 말씀하시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거에 비해서 사실 민주당 지도부라고 하실 수 있는 조승래 사무총장님이나 뭐 또 친하신 또 김영진 의원님 같은 경우에는 조금 부정적인 그런 게 또 좀 있으신데 이거는 조금 어떻게.
▶김용: 그거는 제가 아침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제가 충분히 설명을 드렸는데 그 23, 2 그냥 막 이것만 그냥 보도돼 가지고 마치 무슨 뭐 친명과 그다음에 무슨 뭐 친청 이런 갈등으로 비쳐서 너무나 제가 지금 송구하고 아 내가 말 잘못했구나 지금 이렇게 자책하고 있는데 김영진 우리 조승래 총장님은 지금 당에 당직을 맡고 계신 분들이에요. 어떻게 보면 지방선거에 책임을 져야 되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충분히 전국에 아 이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가지고 저에 대한 그런 고민을 개인적인 사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공적으로 할 수밖에 없어요. 그건 제가 몇 번이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이 그런 거를 제가 이해하면서도 또 반면에 다른 23분의 의원분들은 최근에 우리가 민주당에서 국정조사를 통해 가지고 정말 검찰의 민낯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을 다 이렇게 우리가 들쳐서 사실을 확인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이게 오늘 당장 있는 일이 아니에요.
제가 4년 전에 검찰에 체포돼 가지고 갔을 때 법정에서 제가 시작부터 했던 얘기입니다. 검찰들을 향해서 그 당시에 제가 법정에서 1심 때 그때 공판 검사가 강백신 검사 부장검사였습니다. 그러니까 수사했던 특수부 검사들이 공판까지 다 와 있는 거예요. 시작부터 제가 그들한테 그랬습니다. 너희들 그거 감당할 수 있겠냐. 그런데 지금 감당할 수 있는 시간이 온 거죠.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자기들이 정당하게 수사해서 저에게 5년 12년 구형했어요. 저한테 없는 죄를 만들어서 이재명 사냥하려고 저는 그랬으면은 피하면 안 되죠.
그 사실을 얘기해야 되는데 대부분 보면 지금 옷 벗고 지금 로펌 가 있고 변호사가 개업하고 있고 제가 작년에 좀 감정이 격해져 가지고 왜 도망가냐 대법원 판결 얼마 안 남았는데 끝까지 니네 저기 저 의견서 내고 저기 법정에서 다퉈야지 제가 이렇게 반문했는데 저는 이게 제가 뭐 사건 얘기가 나오니까 또 여러 말씀을 드리는데 그런 검찰 이런 분들이 우리가 검찰 해체하면서 제도를 지금 바꾸려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분들이 그대로 계시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도 안 바뀌어요. 저는 그게 무서운 거예요. 그게 제가 국회에 가서 좀 일을 해보고 싶은 이유 중의 하나가 얘네들 저기 돌려내야죠. 거의 저는 고름 이상이라고 봐요. 암덩어리입니다. 암덩어리를 그냥 놓고 옷만 입혀서 제도 바꿨으니까 검찰한테 권한을 주자.
저는 이거는 제 자신이 용납을 못하고 저는 여러 번 제가 말씀드립니다마는 이렇게 저기 우리 뉴스1에서 불러주셔가지고 제 이야기도 하고 이러지만 정치 사건이기 때문에 더 이 조작의 강도가 컸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일반인들 일반인들이 생활하다가 검찰에 기소와 공소에 작은 일 때문에 자기는 큰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그런 사람을 많이 만났습니다. 구치소 교도소에서 젊은 분들이 3년 4년의 실형을 받아요. 그 인생 망가뜨리는 거예요. 그냥 그런 거를 제도적으로 막아야죠. 저는 그거를 검찰의 잘못도 있지만 사법부도 정말 반성해야 됩니다. 그냥 뭐 쉽게 이게 뭐 표현이 제가 좀 외람됩니다마는 정말 쉽게 판사가 돼서 젊었을 때부터 법대에 앉아가지고 일반 생활을 경험하지 않은 분들이 판결을 합니다. 그러니까 뭐 초코파이 있는 분들한테 초코파이 먹은 분한테 실형을 갖다가 내리는 벌금형이죠. 실은 벌금형도 크게는 실형에 포함되는 거죠.
이런 일들이 그냥 우리 상식으로는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일들이 우리가 모르는 곳곳에서 벌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의 김용의 억울함이 아닙니다. 제가 겪었던 거는 저는 뭐 제가 그 과하게 이런 얘기도 합니다. 아니 뭐 저 4년 동안 제가 뭐 세 번 구속돼서 550일 동안 독방에 있었는데 뭐가 무섭냐 어 하나도 안 무섭다 이런 얘기하는데 제가 무슨 뭐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보궐 선거 나가고 싶겠습니까? 안 그래요 그런 생각 없어요. 저 진짜 좀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겪었던 이런 일들 저는 이거를 요즘에 매뉴얼을 좀 만들어 보고 싶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매뉴얼을 정말 잘 지켜요. 제가 책에서 그런 내용을 썼는데 근데 매뉴얼 정도가 아니라 이거는 자기들만의 정말 불법을 갖다가 밥 먹듯이 하면서 우리가 봤지 않습니까? 국회에서 보고 안 받았대요. 그런데 의원들이 물어보니까 수사 검사보다 더 줄줄줄 나온 얘기를 해요.
누구 입에서. 그 사건을 총괄했던 검찰총장 이원석 그 밑에 있었던 중앙지검장 송경호 자기 잘 몰랐대요. 보고 보고 안 했었고 그리고 실제 그 부장검사 부부장 검사 이런 친구들은 예민한 얘기하면 기억이 안 납니다. 아니 제 사건에 압수 조서에 이름이 저기 피의자 이재명으로 돼 있어요. 저 체포하기도 5일 전에 그건 뭡니까? 타깃이 이재명 대통령이었다는 소리였어요. 당 대표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계속 드리는 이유는 아 이게 그냥 뭐 우리가 정적 사냥에 대한 정치적인 일부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한 번도 청산하지 못한 정말 역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뭐 정말 옛날에 일제시대 끝나고 나서 반민특위라든가 그다음에 군사 정권 그다음에 그 이후에 광주 민주화 운동 그다음에 최근 또 현대사에 있어서도 그런 수많은 이게 바로 윤석열 내란이 정말 군대를 동원해 가지고 발생한 상상도 못했던 일을 우리가 겪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런 일을 그냥 우리가 외면하면은 그래서 이거를 갖다가 야 이거 저기 김용 너 개인적인 억울함이 있으니까 하고 니 뭐 방탄하려고 선거에 출마해 저거 아닙니다. 진짜 어 그래서 국정조사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국정조사에서 제 사건을 알기 때문에 왜 의원님들이 앞장서서 김용 들어야 된다고 얘기하십니까? 서영교 위원장님 그거 보니까 유명한 저거 하셨더라고요. 법원한테 경고해요. 검찰의 공범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김용 빨리 판결해라. 아마 대한민국 역사 지금 사법 사상에서 상고심 저기 보석으로 내놓고 9개월째 지금 판결 안 하는 거 거의 저밖에 없을 겁니다 .제가 좀 격해졌는데 어쨌든 제가 할 말이 너무 많은데 이게 그런 게 지금 전달이 안 되고 있어요.
전달은 안 되고 있어서 다행히 이제 국회에 계신 많은 의원님들이 그 사건을 겪고 또 이제 제가 구치소 교도소에 있을 때 저를 접견했던 많은 분들 뭐 전현희 의원님 황명선 전 최고위원 이런 분들은 그때 저하고 겪었고 우리 전용기 의원 전용기 의원 지역구가 화성이라 가지고 제가 작년에 화성교도소에 있을 때 저하고 정말 많은 얘기를 나눴어요. 제가 거기서 이 정치에 대한 이야기하면서 그런데 지금은 이제 너무 우리 전용기 의원이 청년 정치인으로서 잘 성장하고 자라고 있기 때문에 너무 제가 뿌듯하죠. 저는 그런 정치 하고 싶어요. 그런 정치 20년 30년으로 돌아가서 계파 따지고 이런 정치가 아니라 미래에 뭔가를 만들어내고 생산하는 매뉴얼 정치 하고 싶어요. 국회가 매뉴얼 만드는 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뭐 제 진심이 통한다면 뭐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뭐 안 돼도 할 수 없는 거죠. 뭐 어떡합니까? 아이고 참.
▷조소영: 알겠습니다. 제가 조금 워낙 또 말씀 많이 저거 해 주셔 가지고 약간 좀 섞어서 좀 질문 하나 좀 또 다시 내일 그러니까 지금으로 보면 일단 24일 24일에 김영진 의원님.
▶김용: 아 내일이요 예예 맞아요.
▷조소영: 만나게 되신다고 얘기를 좀 들었어요. 근데 그러면 그 자리에서는 어쨌든 아까 말씀하신 달갑지 않은 거라고도 말씀하셨죠. 달갑지 않다기보다 약간 그 네이밍이 좀 그렇다고 하셨지만 23대 2에서 2에 속하시는 의원님도 만나게 되시는 건데 좀 어떤 얘기를 하실지.
▶김용: 우리 김영진 의원님은 정치를 굉장히 오래 하셨던 분이에요.저보다 진짜 정치인으로서는 대선배고 오래 하셨고 이전에는 저하고 정말 격이 없이 친했던 그런 분인데 저도 뭐 4년 동안의 공백이 있고 그 사이에 어떤 게 좀 많이 변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뭐 4년 동안에 제가 겪었던 거를 조금 좀 본인이 겪은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겪었던 이야기들 그다음에 국조에서 나왔던 이야기들 워낙 지금 여러 가지 일 당직 맡으셔가지고 그 당시에는 또 교육연수원장 맡으셔서 전국에 그런 우리 이제 인재들을 기르는 그런 일들을 갖다 하시느라고 이 제 사건을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제가 좀 만나서 좀 얘기도 드리고 기탄 없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사이이기 때문에 그런 만남으로 이렇게 일상적인 만남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소영: 알겠습니다. 조금 더 연결해서 좀 질문 좀 한번 좀 드려볼게요. 어쨌든 오늘 뭐 아시겠지만 23일 오늘 오후에 좀 당에서 전략공천 지역을 좀 발표할 가능성이 좀 있는 거.
▶김용: 네 저도 아까도 얘기 들었습니다.
▷조소영: 네 그래서 지금 얘기 나오기로는 한 두세 군데 정도 얘기가 되어 가고 있고 그리고 그런 식으로 이제 하다 보면은 쭉쭉쭉쭉 이제 좀 나오게 될 건데 어 좀 어떻게 보세요? 오늘 좀 안 나온다고 해도 이게 물론 네 5월 한 초까지는 그게 있을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안 나온다 이제 뭐 이 이 결과에서 이제 안산갑이랑 하남갑 이런 데가 지금 오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네 만약에 나온다고 했을 때 원하시는 데에 누가 다른 데가 될 수도 있잖아요.
▶김용: 네 그럼요.
▷조소영: 네 그렇게 됐을 경우에는.
▶김용: 아닙니다. 저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당에서 전략적으로 판단해서 그런 다른 후보가 저보다 경쟁력이 있고 낫다고 그러면 제가 당연히 따라야죠. 그 부분은.
▷조소영: 알겠습니다. 그러면 뭐 어떻게 또 정청래 대표나 조승래 사무총장이나 여기 쪽이랑은 조금 이렇게 좀 소통하시거나 이런 게 있을까요?
▶김용: 저 이제 정청래 대표님은 제가 이제 지난주에 성남의 모란장 제가 정치를 했던 데 가서 찾아뵀었고 또 이제 시장을 같이 돌았고 시장 이 돌고 나서는 이 같이 이제 식사하면서 후보로 나온 경기도 후보인 우리 추미애 후보님 그다음에 성남시장 후보인 우리 김병욱 후보 저하고 정치를 워낙 오래 같이 했던 동지이자 정치적으로는 또 선배죠. 그리고 김태년 위원장님 이렇게 여러분들하고 식사 같이 하면서 하면서 어 충분히 뭐 식사 자리이기 때문에 깊이 있는 얘기는 못 나눴지만 제가 정청래 대표님한테 좀 한번 만나 뵙고 찾아뵙고 좀 말씀 좀 나눴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조소영: 아직 확실한 날짜나 이런 거는.
▶김용: 예 확실하게 제가 피드백을 받은 건 아닌데 일요일 날은 거기에 대해서 흔쾌하게 그럼 하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근데 워낙 바쁘셔가지고 지금 지방 막 다니시고 이래가지고.
▷조소영: 근데 기존 흐름이 그렇게 막 좀 아까도 말씀 주셨지만 정 대표님 말씀하시는 거를 이렇게 쭉 보거나 조 총장 조 사무총장님 말씀하시는 거 보면은 그렇게 뭔가 사실상 공천을 주지 않는다고 하는 거 아니냐라는.
▶김용: 네 그렇게 이렇게 썩 저한테 힘을 실어주는 이런 이런 발언이나 이런 뉘앙스는 저도 좀 접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조소영: 직간접적으로 다 전부 다 아직 그러신 거죠? 직접.
▶김용: 아니요 그런데 뭐 이제 이제 원내에 계신 또 다른 많은 의원님들께서 그런 거를 또 이제 제 얘기를 또 대신 해 주시고 설득하고 그런 이제 뭐 과정이 진행되고 있으니까 저는 희망을 갖고 이렇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소영: 근데 다시 돌아가서 그러면 이건 궁극적인 질문이긴 한데 원장님이 그러면 사법 리스크를 그냥 이 완전히 다 해소하고 그러고서는 깔끔하게 다음 총선에서 나오시면 되지 않냐 뭐 이런 얘기도 있는 거잖아요. 그 하지만 나는 이번에 좀 나와서 이거를 좀 했으면 좋겠다라는 게 지금 원장님 입장인 거고 그러면 이 부분을 불식시킬 그러니까 아는 사람들은 알지만 (네) 국민들이나 주민들이나 시민들이나 유권자분들을 되게 설득시켜야 되는 건데 이거를 조금 더 효과적으로 뭔가 불식시킬 방안 같은 게 좀 있으실지.
▶김용: 제가 뭐 그거를 따로 이렇게 뭐 제가 지금 작년에 보성 나와가지고 이제 북 콘서트 같은 경우는 전국을 다녔지만 그야말로 순수한 자원봉사자들이 자기 시간 내고 이렇게 도와주셔서 할 수 있었는데 제가 지금 그런 걸 할 수 있는 여력이 안 됩니다. 개인이기 때문에 제가 지금 기자분들 어마어마하게 오는 전화도 저 혼자 소화하기가 거의 뭐 감당이 안 될 정도인데 그런 부분은 제가 그런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뭐 진실이 통하지 않겠나. 그리고 사법 리스크가 좀 해소되는 충분히 그런 생각 하실 수 있어요. 근데 일반적인 생각은 그렇게 하죠. 그렇지만 이거는 역사적으로 거의 특별한 경우 아니겠습니까? 오죽하면 국정조사까지 해서 이걸 다 밝히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염된 증거와 그 잘못된 조작된 의견서에 따라 가지고 법원이 판결을 했어요. 근데 그 판결에 따라서 끝날 때까지 기다려라 그건 저는 공당의 역할이 아니라고 봐요. 우리가 국정조사 왜 합니까? 진실 밝히자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그거를 오히려 저는 정면 돌파해서 국민들한테 이렇게 잘못된 윤석열 정권에 함께 했었던 카르텔 기득권 카르트들의 힘이 어딥니까? 근본이 저는 국힘이라고 보거든요. 워낙 지리멸렬해 있지만 그런 거를 정면 돌파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잡기 위해서 김용 정진상을 갖다가 어 그 제 주변을 다 털었어요. 선거 같이 치렀던 사람들. (쓴 거) 없어요. 돈 쓴 건 다 이 사람들이 쓴 게 다 나와요. 뭐 골프를 뭐 몇백만 원씩 치고 내연녀 포르쉐를 갖다가 저거 해주고 그 내연녀가 명품 백화점 VIP 카드를 갖고 왜 그런 거 안 합니까? 다 덮어요. 그냥 진술 만들어 가지고 김용 전 지사한테 돈이 갔네. 근데 어떻습니까? 국정조사에서 제가 5년 실형 받아가지고 법정 구속된 가장 큰 게 뇌물 받았다는 거예요. 10 몇 년 전에 유동규로부터 유동규가 그거 자기 개인 빚으로 상환했어요. 철거 업자한테 그리고 철거업자가 나와서 증언했어요.
철거업자가 그런 거를 국정조사 나오겠습니까? 그러니까 이원석 총장이 뭐라고 그럽니까? 협박해요. 국회에서 당신 지난번에 법정에서 얘기한 거 위증죄로 처벌받을 수 있어 정말 속된 말로 이 정신없는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에 검찰총장을 했다는 사람이 그래서 저는 어 이런 부분 이런 분들이 좀 부분들이 우리 당이 하여튼 국정조사를 통하고 계속 우리가 뭐 역사적 책임을 좀 가지고 아 이거를 한다면 저는 거기에 좀 도구를 썼으면 좋겠어요. 도구를 써서 제가 가서 증언하겠습니다.제가 지역이면 가령 여기다. 뉴스1 스튜디오다. 그러면 제가 저 광화문 네거리 가서 얘기하겠어요. 경복궁 가서 얘기할 거고.왜 그런 전략을 안 세워주시는지 저는 답답합니다.
▷조소영: 저희 불편한 질문은 끝나가지고.
▶김용: 불편한 너무 불편한 거를 제가 격정 토론을 그냥 해가지고 (많이 한 것 같은데) 많이 하셨어요 지금.
▷신성철: 이제 사실 종합적으로 다 여쭤봐 주셔가지고 이제 마무리 차원의 질문 하나만 좀 드리면 끝날 것 같은데요. 이제 원장님 관련해서 24일(23일)에 이제 공천 결론이 안 나고 5월 초까지 이제 논의가 이어진다면은 그때까지 시간이 좀 있잖아요. (네) 지금 여력이 좀 없는 상태라고는 하셨는데 그래도 힘 쥐어 짜내셔가지고 이렇게 어떤 활동을 하실 건지 좀 들어볼 수가 있을까요?
▶김용: 아니요. 지금은 이제 제가 솔직히 좀 이게 거의 다 했습니다. 지금 거의 힘이 빠져가지고 이제 오늘 제가 이렇게 방송 우리 뉴스1하고 이제 좀 방송도 좀 자제하려고 그래요. 그런데 이제 내일 하나가 있는데 그거는 미리 약속된 거라 가지고 할 수밖에 없고 제가 저는 이제 방송에 나가서 좀 제 진심을 얘기하고 싶은데 희한하게 이게 제가 블랙홀이 돼버렸어요. 이 문구 제가 얘기하는 거 이게 이제 친명 친청 갈등까지 와버렸어요. 저는 그런 의미가 아닌데 그래서 그런 거를 우리 뉴스1에서 이렇게 인터뷰를 통해서 그 얘기하니까 저는 그래서 그동안에 좀 할 도리는 할 수 있는 노력은 제가 많이 했고 그리고 찾아볼게요. 근데 뭘 또 더 이상 이렇게 할 수 있는 거는 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예.
▷신성철: 그러니까 알아서 저희가 해석할 일이긴 한데 23 대 2라는 이 프레임이 지금 너무 너무 이제 화제가 돼서.
▶김용: 그거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좀 제발 그거는 이제 제 사건을 많이 아는 분들이 많은 거고 그다음에 이제 이렇게 당직을 맡아가지고 이 전체적인 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책임져야 되는 사람들은 적고 그런 개념으로 좀 이해해 주시면 좋겠어요.
▷신성철: 그렇게 정리를.
▶김용: 네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정말 부탁드립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추가 질문 없으신.
▷조소영: 그 혹시 지역을 차후에 어디 뭐 이렇게 아까 이제 그 신 기자 말씀하셨지만 그 비는 시간에 어디를 내가 돕겠다든지 가겠다든지 이런 게 좀 약속이 돼 있고.
▶김용: 아니요 아니요. 그런 거는 전혀 전혀 제 공천도 지금 확정이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제가 다른 지역 이런 거는 몇 달 전에는 북 콘서트 하면서 제가 못 간 지역에서 막 연락이 와요. 그러니까 제주도는 제가 너무 멀어서 먼 게 아니라 시간이 물리적으로 안 돼서 못 갔더니 제주도에서 막 빨리 와 왜 우리는 안 오냐 강원도도 그래서 제가 이제 부리나케 그러면 이제 그때는 시기적으로 북 콘서트를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특강 형식으로 하자 그래서 가서 이제 특강하면서 아까 이제 그렇게 정말 제가 현장의 소리를 느꼈던 거죠. 그래서 저는 그 최근에 그런 경험들이 정말 이 소중한 옛날에 겪었던 이러한 경험 초심을 같이 다시 살려주는 그런 경험이었다 이렇게 생각되기 때문에 뭐 그 정도면 제가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그런 동인이 되지 않는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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